양정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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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5-02
|확인날짜 = 2008-05-18
}}</ref> 이에 대해 친박연대는 과잉수사라며 반발했다.<ref>{{뉴스 인용 |
|1 =
|제목 = 친박연대 '양정례 수사' 검찰 항의방문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16/2008051600626.html
|출판사 = 조선일보 (연합뉴스 인용)
|날짜 = 2008-05-16
|확인날짜 = 2008-05-17
|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08051912384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16/2008051600626.html
}}</ref> 양정례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강압 수사를 받았다고 폭로했으나 검찰 측은 근거 없는 폭로라고 일축했다.<ref>{{뉴스 인용 |저자 = 차대운
|날짜 보존날짜 = 2008-05-0919
|제목 = 검찰 "양정례 모녀 수사 녹음녹화 돼있다"
|깨진링크 = 예
|url =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5/09/0702000000AKR20080509176100004.HTML
}}</ref> 양정례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강압 수사를 받았다고 폭로했으나 검찰 측은 근거 없는 폭로라고 일축했다.<ref>{{뉴스 인용 |저자 = 차대운
|출판사 =연합뉴스
|저자 = 차대운
|날짜 = 2008-05-09
|제목 = 검찰 "양정례 모녀 수사 녹음녹화 돼있다"
|확인날짜 = 2008-05-17
|url =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5/09/0702000000AKR20080509176100004.HTML
}}</ref> 검찰에서는 보강 수사를 실시한 후 영장을 재청구하기로 하였다.<ref>{{뉴스 인용 |저자 = 정원수
|출판사 = 연합뉴스
|날짜 = 2008-05-09
|확인날짜 = 2008-05-17
}}{{깨진 링크|url=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5/09/0702000000AKR20080509176100004.HTML }}</ref> 검찰에서는 보강 수사를 실시한 후 영장을 재청구하기로 하였다.<ref>{{뉴스 인용 |저자 = 정원수
|제목 = 검찰, 양정례씨 어머니 영장 주내 재청구
|url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5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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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2008년]] 8월, 선관위와 경실련에 따르면 양정례는 후보자 재산신고 때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13억원을 누락한 것으로 알려졌다.<ref>[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485133 양정례의원, 후보 재산신고때 13억 누락]{{깨진 링크|url=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485133 }} 매일경제, 2008년 8월 5일</ref>
 
결국 양정례는 [[2009년]] [[5월 14일]] 선거법 관리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박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