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Choboty (토론 | 기여)
잔글 분류 세분화; 예쁘게 바꿈
0 개의 출처 구조, 2 개의 링크를 깨진 것으로 표시 #IABot (v2.0beta9)
32번째 줄:
'''유성기업'''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 기업이다. 내연기관의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 실린더라이너, 캠샤프트, 밸브시트, 밸브가이드, 에어컴프페셔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1년]] 5월 18일 유성기업 노동자 측이 주간 2교대제, 월급제 요구와 관련한 파업으로, 사용자 측은 직장폐쇄를 결정하였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현대기아차]]를 포함해 대한민국 내 대부분의 완성차업체의 생산라인이 모두 멈출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ref>[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contents_id=AKR20110522019400003 유성기업 파업으로 車 생산라인 전면중단 위기]{{깨진 링크|url=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contents_id=AKR20110522019400003 }}, [[연합뉴스]], [[2011년]] [[5월 22일]].</ref> 마침내 [[5월 24일]] 공권력이 투입되어 정상화가 이루어졌다.<ref>[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contents_id=AKR20110524200900063 유성기업 아산공장 25일 오전부터 부품생산 가능]{{깨진 링크|url=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contents_id=AKR20110524200900063 }}, [[연합뉴스]], [[2011년]] [[5월 24일]].</ref> 정상화가되었지만 아직도 복귀자와 해고자로 나눠져있다.
 
조합원사이에 내분이 있고 복수노조법(시기) 이뤄지기 전에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자기입맛대로) 어용노조를 만들어 금속노조를 무너뜨리는 전략을 세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