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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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화'''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제작하는 영화를 일컫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영화의 기원은 [[1947년]] [[2월 6일]] 출범한 '국립영화촬영소'로부터 시작되었다. 북한 영화는 북한의 주체 이념을 알리기 위한 홍보 매체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영화 감독의 자율적인 창작과는 거리가 멀다.<ref>박진숙.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newsId=20120602000033 연극과 영화를 통해 본 북한 사회]. 부산일보. 2012년 6월 2일.</ref>[[2000년]] [[6월 15일]]에 이루어진 [[2000년 남북 정상 회담|남북 정상 회담]]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북한의 정치·사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북한 영화도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이다.<ref>이선근.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61314562077594&outlink=1 찾아라 19금 북한 영화]. 머니투데이. 2012년 6월 13일.</ref> <ref>손효숙. [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1207/h2012073121090591560.htm 北-서양 첫 합작영화 부산영화제상영 될까] {{웨이백|url=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1207/h2012073121090591560.htm |date=20120803025800 }}. 한국일보. 2012년 7월 31일.</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