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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 [[2011년]] [[10월 27일]] ~ [[2013년]] [[4월 26일]]: 민선 5기 양천구청장 (재보선, 한나라당)
* [[2007년]] [[4월 26일]] ~ 2010년 6월 30일: 민선 4기 양천구청장 (재보선, [[서울시]] 최초의 무소속 자치단체장<ref name="약력">{{뉴스 인용|url=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1833|제목=특목고 진학률 1위, 명품도시 일궈낸 추재엽 양천구청장|출판사=폴리뉴스|저자=김유진|날짜=2009-07-24|확인날짜=2011-08-21}}{{깨진 링크|url=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1833 }}</ref>)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민선 3기 양천구청장
* [[2001년]] ~ [[2002년]]: [[한나라당]]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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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청장 재직과 상실 ==
[[2002년 7월]]에 열린 [[대한민국 제3회 지방 선거|제 3회 지방선거]]에서 추재엽은 양천구청장에 당선되며 처음으로 정치계에 입문한다. 그러나 4년 뒤 열린 [[대한민국 제4회 지방 선거|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이훈구 후보에게 밀려 선거에서 패배하였다. 한편, 지방선거 과정에서 추재엽은 공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며 양천구 당원 천여 명과 함께 한나라당을 탈당하였으며<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0036821|제목=추재엽 양천구청장 한나라당 탈당|출판사=내일신문|저자=이명환|날짜=2006-04-27|확인날짜=2011-08-21}}</ref>, 이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오경훈]]과 [[원희룡]]은 추재엽의 비리 혐의를 폭로, 검찰에 고발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570|제목=홍준표, 탈당 구청장 '무소속 출마' 행사 들렀다 곤욕|출판사=노컷뉴스|저자=이희진|날짜=2006-05-06|확인날짜=2011-08-21}}</ref> 그러나 이훈구 구청장은 8개월 뒤 검정고시 비리로 사퇴하게 되며<ref>{{뉴스 인용|url=http://news.donga.com/3//20070130/8401384/1|제목=이훈구 양천구청장 사퇴…검정고시 대리시험 관련|출판사=동아일보|저자=이설|날짜=2007-01-30|확인날짜=2011-08-21}}</ref>, 추재엽은 검찰에서 고발에 대한 무혐의 처리를 받고<ref name="약력" /> 2007년에 열린 재보궐 선거에 도전해 당선되어 다시 구청장직에 복귀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333980&tid=2&sid=E|출판사=내일신문|제목=추재엽 양천구청장 당선자의 ‘3전 1기’|저자=김성배|날짜=2007-04-26|확인날짜=2011-08-21}}{{깨진 링크|url=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333980&tid=2&sid=E }}</ref> [[2010년]]에 열린 [[대한민국 제3회 지방 선거|제 5회 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하지만 당선자인 [[이제학]] 구청장이 지방선거 기간 중 추재엽이 보안사 근무시절 혐의를 조작하기 위해 고문을 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추재엽은 이제학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고소했고, 추재엽은 법정에 출석해 고문에 가담하지 않았으며 현장에 있지도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제학은 결국 대법원에서 허위사실 공표죄가 인정돼 벌금형을 받고 구청장직을 상실하게 된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139981|출판사=연합뉴스|제목=이제학 양천구청장 당선무효형 확정|저자=이웅|날짜=2011-06-30|확인날짜=2011-08-21}}</ref>
한편 추재엽은 당초 구청장 재보궐을 불출마하고, 원희룡의 불출마 선언으로 국회의원 선거를 노렸었으나<ref>{{뉴스 인용|url=http://www.dipts.com/news/?mode=view&number=34149|출판사=DIP통신|제목=추재엽 전 양천구청장, 구청장 보권선거 출마 안해…국회의원출마 고려중|저자=강은태|날짜=2011-07-20|확인날짜=2011-08-21}}</ref> [[8월 19일]] 양천구청장 재보선 출마를 선언하였으며<ref>{{뉴스 인용|url=http://www.dipts.com/news/?mode=view&number=35146|출판사=DIP통신|제목=추재엽 전 양천구청장 10월 26일 재선거 출마…지지층까지 나서|저자=강은태|날짜=2011-08-19|확인날짜=2011-08-21}}</ref>, 한나라당에 복당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dipts.com/news/?mode=view&number=35194|출판사=DIP통신|제목=추재엽 전 양천구청장, 한나라당 복당 초읽기…24일까지 결정|저자=강은태|날짜=2011-08-19|확인날짜=2011-08-21}}</ref> 그리고 2011년 10월 26일 양천구청장 3선에 성공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119297|제목=<nowiki>[박원순 당선] 양천구청장, 한나라당 추재엽 당선</nowiki>|출판사=MBN|날짜=2011-10-27|저자=김수형}}</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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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1일]], 법원은 추재엽 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3월을 선고하고 위증 및 무고 혐의에 대해서도 징역 1년을 선고한 뒤 법정구속했다. 법원은 추재엽 구청장이 지난 5공화국이었던 [[1985년]] [[보안사]] 재임 시절 민간인 유지길 씨를 불법연행해 간첩 자백을 받기 위해 고문한 점이 인정되고 재일교포 김병진 씨를 간첩이라고 지목한 것 등에 대해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인정했다. 이어 추재엽 구청장이 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해 당시 유지길 씨를 고문한 적이 없고 김병진 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유권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한 것도 모자라 기자회견까지 한 것은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판시했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21011214310828|제목=<nowiki>추재엽 당선무효형 법정구속 “민간인 고문, 허위사실유포 인정된다”</nowiki>|출판사=뉴스엔|날짜=2012-10-11|저자=김종효 기자}}</ref><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012091045§ion=01 새누리 공천받은 '고문전문가' 결국 당선 무효형] 프레시안, 2012년 10월 12일</ref>
그 뒤 계속된 법정싸움 끝에 징역 1년 3개월과 동시에 구청장직을 상실하였다.<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4/h2013042621110121950.htm 추재엽 징역형 확정… 양천구청장 직위 상실]{{깨진 링크|url=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4/h2013042621110121950.htm }} 한국일보, 2013년 4월 26일</ref>
== 역대 선거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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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
* [
* {{페이스북|powerchoo}}
==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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