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사우루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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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1미터 근거좀... 예전에 14미터라고 되있는거 수정하신듯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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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는 [[백악기]]에 살았던 가장 큰 [[육식 공룡]]으로, 공룡계의 폭군이라 여겨지는 몸길이 최대
주로 물 속의 대형어들과 해양파충류를 먹었고 기회가 생기면 그 밖에 [[오우라노사우루스]], [[알란카]] 등 물 밖의 생물들도 잡아먹었을 것이다.
다리 길이 논란이 있었는데 현재는 다리가 짧은 복원이 맞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사족보행까지 할 가능성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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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saurus_marocannus.jpg|''S. maroccanus''의 MNHN SAM 124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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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 도마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등에는 피가 흘렀을 것으로 생각되는 1.8m에 달하는 골판이 나 있는데, 이 골판의 기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그 중에서 체온조절에 이용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몸길이가
== 대중 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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