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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현곤]]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한국 시리즈]]에도 출전하지 못했지만, [[2010년]] 시즌에는 이현곤을 다시 밀어내고 유격수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그해 [[9월 7일]] [[한화 이글스|한화]]전에서 [[투수]] [[유원상]]을 상대로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2011년]]에 공격력이 향상되어 많은 팬들로부터 기대를 받았으나 [[7월 5일]] [[넥센 히어로즈|넥센]]전에서 [[코리 알드리지|알드리지]]의 타구에 얼굴 정면을 맞아 코뼈와 잇몸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으며입었다. 당시에는 시즌 아웃이 우려되었으나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8월 1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출전하며 한 달여 만에 복귀하였다. 시즌 후에는 골든 글러브 시상식 유격수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이대수]]에게 밀려 수상에 실패하였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072428 김선빈 사실상 시즌 아웃 KIA 우승 전선 빨간불?] - 스포츠서울</ref>
 
[[2012년]]에는 [[번트]]와 2번 타순으로 인한 체력 저하로 3할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30도루를 달성하고 타율을 제외한 [[타점]], [[득점]], [[홈런]] 모두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