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 정치: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419번째 줄:
* [[이홍재]] (李弘宰): 남작 작위를 승계하던 당시에는 미성년자였으며 광복 당시에도 미성년자였음.
* [[민태곤]] (閔泰崑): 1934년 12월 15일에 민규현이 받았던 남작 작위를 남작 작위를 승계받았지만 1941년 12월 일본 도쿄에서 독립 운동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된 사실이 인정됨.
* [[민태윤]] (閔泰崙): 태평양 전쟁 당시에 있었던 강제 징병으로 인해 일본으로 연행된 상태였기 때문에 본인 의사와는 무관하게 민태곤이 받았던 남작 작위를 승계받은 사실이 인정됨.
 
=== 중추원 (8명) ===
434번째 줄:
=== 귀족 (2명) ===
* [[민형식 (1875년)|민형식]] (閔衡植): 민영휘가 받았던 자작 작위를 승계받았지만 무정부주의 운동, 독립 운동 자금을 지원한 사실이 인정됨.
* [[민병억]] (閔丙億): 광복 이후인 1949년 8월에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송치되었다는 신문 기사가 있었지만 민건식이 받았던 남작 작위를 승계받은 시기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음.
 
=== 중추원 (1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