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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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희]] : 양길례 역 - 은실 은철의 어머니 극장 간판 그리는 준수와 사랑에 빠져 은실이를 친아버지인 낙도에 맡기고 은철이만 데리고 서울 올라 갔으나 준수와의 갈등으로 다시 화산으로 내려온다. 화산 내려온지 얼마 안돼 폐결핵으로 요양을 떠나지만 결국 숨을 거둔다.
* [[원미경]] : 임청옥 역
* [[이경영 (1960년)|이경영]] : 장낙도 역 정치에 출마하지만 결국 낙선하고 극장도 박갑수 손에 넘어간후 건설업에 뛰어든다.
 
=== 은실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