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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11년]] [[7월 27일]], 네이트의 3500만 회원의 개인정보 (ID, 이름, 생일, 이메일, 성별, 혈액형, 주소, 연락처(유선전화, 핸드폰), 암호화 주민번호, 암호화 비밀번호 등)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되어, '네이트 해킹피해자 공식카페'라는 카페에서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집단소송을 준비한 바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etnews.com/201108010103|제목=해킹으로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출판사=전자신문|저자=이교진 기자|날짜=2011-08-02}}</ref><ref>{{뉴스 인용|url=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108231704593&sec_id=560101&pt=nv|제목=네이트 집단소송 봇물, 승소 가능성은?|출판사=스포츠경향|저자=엄민용 기자|날짜=2001-08-23}}</ref>
=== 우주 기원에 대한 새로운 가설의 등장 사건 ===
2018년 11월 06일 노르웨이 출신 13살 아이와 하버드대 물리학 교수인 Tai Tsun Wu가 주고 받은 메일 내용이 네이트 뉴스에 소개되었다.
진동을 하나의 독립적인 개체로 본 이론이고 진동에 의해 발생한 열이 우주의 첫 물질을 생성했다는 것에 대한 이론이다.
근데 주인공의 실체는 2004년도에 영복여자고등학교에 근무하셨던 국어교사 전현철과 화학교사 김정미의 자녀인 한국인 전세은인 걸로 밝혀졌다.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Confidential_file.png]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nswer_from_harvard_professor.png]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우주의_기원이_하나의_진동이라고%3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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