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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llang|en|Republic of South Africa|리퍼블릭 오브 사우스아프리카}}, '''RSA''', {{llang|af|Republiek van Suid-Afrika|레퓌블릭 판 사위트아프리카}})은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에 자리한 [[공화국]]이다. 줄여서 '''남아공'''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북쪽으로는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와 접해 있으며 북동쪽으로는 [[모잠비크]], [[스와질란드에스와티니]]와 접한다. [[1966년]]에 독립한 [[내륙국]]인 [[레소토]]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토 안에 둘러싸여 있다. 수도는 3개로 행정 수도는 [[프리토리아]], 입법 수도는 [[케이프타운]], 사법 수도는 [[블룸폰테인]]이다.
 
== 역사 ==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구 대부분이 스스로를 아프리카 흑인이라고 밝혔지만, 이는 문화상으로나 언어상으로나 균일한 집단이 아니다. 주요 민족은 [[줄루족]], [[코사족]], [[바소토족]](남 소토), [[바페디족]](북 소토), [[벤다족]], [[츠와나족]], [[샹간족|총가족]], [[스와지족]], [[은데벨레족]] 등이다. 줄루족, 코사족, 바페디족, 벤다족 등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만 있다.
 
다른 집단은 거주지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이웃 나라와 겹친다. 바소토족은 [[레소토]]의 주요 민족이다. 츠와나족은 [[보츠와나]]의 다수 민족, 스와지족은 [[스와질란드에스와티니]]의 다수 민족이다. 은데벨레족은 [[짐바브웨]]의 [[마테벨렐랜드]]에도 사는데, 거기서의 민족 명칭은 ‘마테벨레’이다. 하지만 이들은 사실 [[샤카 줄루|샤카]]의 탄압을 빗겨가기 위해 그곳으로 떠나 정착한 줄루족의 후예로 [[줄루어]]를 쓴다. 총가족은 [[모잠비크]] 남부에도 거주하는데, 거기서는 샹간족으로 알려져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남부에 많이 거주하는 네덜란드계 백인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백인 인구 중 60%를 차지하며 남아프리카의 실권을 잡고 있다. 이들을 [[보어인]]이라고 하며, 이들 백인은 대부분 [[네덜란드인]], [[독일인]], [[프랑스]]의 [[위그노]], [[영국인]], [[아일랜드인]] 등 식민 이주자의 후손이다. 언어상으로는 [[아프리칸스어]]를 사용하는 집단과 [[영어]]를 사용하는 집단으로 크게 나뉜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이민해 온 소수 집단은 다른 언어를 쓰기도 한다. 백인 인구는 낮은 출산율과 국외 이민으로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