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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건축용 석재로 쓰이던 [[영국]] 남단부의 [[포틀랜드 섬]]의 석회석인 포틀랜드 석재(Portland stone)의 색이 회백색으로 비슷해서 포틀랜드 시멘트란 이름을 붙였다.<ref name=co>{{서적 인용 ||제목=최신 콘크리트공학|연도= |출판사=한국콘크리트학회}}</ref>{{Sfn|Michael S. Mamlouk |John P. Zaniewski|2016|p=238}}
 
=== 특허 ===
이 특허는 [[석회석]]을 분쇄한 후 구워서 [[생석회]]로 만들어 일정한 비율로 [[점토]]를 섞고 물을 넣어 미분쇄하여 건조한 것을 다시 [[소성로]]에 넣어, 석회석 중의 [[탄산가스]]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800 °C 까지 [[소성]]하여 [[클링커]]로 만든 다음 미분쇄하여 [[시멘트]]를 만드는 공법이다.
이렇게 하면 과거의 석회 [[모르타르]] 또는 천연 시멘트보다 균질이면서 고강도를 발휘할 수 있어 널리 보급되었다.
그러나 아습딘의 특허 제품은 소성온도가 낮아 [[클링커]]의 품질이 좋지 못해서, [[1845년]] 이삭 존슨(Issac Johnson)은 소성온도를 높게 유지하는 조건을 밝함으로써 근대 포틀랜드 시멘트로 개량했다.<ref name=co/>
 
=== 변천 ===
초기에 생산되었던 포틀랜드 시멘트의 품질은 현대에 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다. [[1840년]]에는 재령 28일 압축강도가 5 [[MPa]] 정도였으나, 1880년대 후반에는 화학성분의 관리와 입자의 미분말화에 따라 10 ~ 20 [[MPa]] 정도로 높아졌다.
그 후 1900년대에 들어 회전로에 소성하게 됨에 따라 25 ~ 30 [[MPa]] 정도로 높아졌으며, 1950년대에는 SP(suspension preheater), NSP(new suspension preheater)를 중심으로 폐회로분쇄에 따라 압축강도가 35 ~ 65 [[MPa]]로 크게 증진되었다.<ref name=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