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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후반 ===
[[1962년]] [[4월]] 주[[터키]]대사직을 사퇴하고 귀국하였다. [[1963년]] [[10월]]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뉴욕 주|뉴욕]]에 도착했다가 뉴욕 플러싱 41가 애비뉴에 정착, [[뉴욕 한인회]] 부회장에 선출되었고, 이어 [[뉴욕 한인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부인 손진실(孫眞實)은 상해 임시정부의정원 의장을 지낸 손정도 목사의 장녀이자 해군참모총장과 국방부 장관을 지낸 [[손원일]]의 여동생이었다. 윤치창의 장남 윤종선(尹淙善)은 [[생화학]][[박사]]로 [[뉴욕치과대학교]] 교수를 지냈고 장녀 윤원희는 [[미국]] [[국무부]] [[공무원]]을 지냈다.
 
=== 사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