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187 바이트 추가됨, 9개월 전
0 개의 출처 구조, 2 개의 링크를 깨진 것으로 표시 #IABot (v2.0beta10)
현재 킬로그램의 정의는 [[1901년]] 3차 [[국제도량형총회]](CGPM)가 정한 "kg은 질량의 기본 단위이며 그 질량은 국제 킬로그램원기의 질량과 같다"는 정의에 따른다. 이에 따라 [[프랑스]] [[파리 (프랑스)|파리]] 근교의 [[세브르]] [[국제도량형국]](BIPM) 금고에는 가로·세로 각 39mm 크기의 1kg [[원기]] 원통이 보관되어 있다.
 
현재 7개의 [[SI 기본 단위]] 가운데 [[시간]](s)·[[길이]](m)·[[전류]](A)·[[온도]](K)·[[몰 (단위)|물질량]](mol)·[[광도]](cd) 등 6개 단위는 모두 물리적 원리를 바탕으로 정의되어 있는데 반하여, [[질량]](kg)만이 유일하게 인공적으로 만든 원기를 표준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인공적으로 만든 원기를 표준으로 삼을 경우 인공 원기의 물리적 특성이 변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1kg의 기준이 바뀌면 질량과 관련된 물리량의 정의도 덩달아 바뀌게 된다. 실제로 국제도량형국(BIPM)은 2007년 "kg 원기의 질량이 50㎍([[마이크로그램]]) 줄었다."고 밝혔다.<ref name="kg 재정의"/><ref name="kg 표준정의 전쟁"/> 과학자들이 kg의 정의를 재정립하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공적으로 만든 인공 원기를 대체하여 kg 표준을 재정립하기 위해 국가간에도 '1kg 표준 정의'를 두고 치열한 대립이 발생하고 있다.<ref name="kg 표준정의 전쟁"/>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의 두 가지 방식으로 kg의 정의를 재정립하려는 국제적인 움직임이 있다. 첫째, 1kg짜리 [[실리콘]] 구를 만든 뒤 그 안에 있는 원자 수를 세어 이를 질량으로 환산하는 일명 '아보가드로 프로젝트(Avogadro project)' 방식과 둘째, [[플랑크 상수]]를 사용하여 전기력을 중력으로 환산하는 소위 '와트 저울(Watt balance)' 방식으로 kg을 재정의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ref name="kg 재정의">[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1/01/25/4636786.html?cloc=olink|article|default 질량의 단위 ‘kg’ 기준 물체 퇴출된다]{{깨진 링크|url=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1/01/25/4636786.html?cloc=olink%7Carticle%7Cdefault }}</ref><ref name="kg 표준정의 전쟁">[http://news.donga.com/3/all/20101105/32367094/1 美-獨 ‘1kg 표준정의’ 전쟁]</ref> 한국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이 연구하고 있는 '와트 저울' 방식을 지지하고 있다.<ref>[http://www.etnews.co.kr/201102100043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인터뷰]</ref>
 
[[2011년]] [[10월 21일]],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24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는 120년 이상 킬로그램의 정의로 사용된 '국제 킬로그램 원기(原器)'를 폐지하고, 새로운 정의를 도입한다는 방침을 정했다.<ref>{{뉴스 인용|제목='킬로그램' 정의 물체 폐지 결정|url=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4&newsid=20111022134710323&p=yonhap|출판사=연합뉴스|저자=이충원|날짜=2011-10-22|확인날짜=2011-10-22}}</ref>
== 외부 링크 ==
{{위키공용분류}}
* [http://www.kriss.re.kr/2010/standard/pop02_02.html 질량의 단위 (킬로그램) - 한국표준과학연구원]{{깨진 링크|url=http://www.kriss.re.kr/2010/standard/pop02_02.html }}
 
{{SI 단위}}

편집

17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