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두 판 사이의 차이

[[1982년]]부터 [[2012년]]까지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7개의 중앙부처가 위치하였다.<ref>[http://ebook.gccity.go.kr/home/view.php?code=1112&searchkey=&searchandor=&searchval=&host=main&site=20120305_170118&listPageNow=1&list2PageNow=1 2011년 제28회 통계연보] {{웨이백|url=http://ebook.gccity.go.kr/home/view.php?code=1112&searchkey=&searchandor=&searchval=&host=main&site=20120305_170118&listPageNow=1&list2PageNow=1# |date=20131230234324 }}, 2012년 4월 5일 확인</ref> [[1985년]] [[8월 1일]] 시외전화 요금수입 감소, 이미 서울통화권으로 자연스럽게 편입된 광명시, 고양군 신도읍(현 고양시 덕양구 일부), 광주군 서부면(현 하남시 일부)을 제외한 다른 경기도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 등과 같은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5011100209210016&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5-01-11&officeId=00020&pageNo=10&printNo=19469&publishType=00020 통신공사 "과천전화 서울편입 민정당만 생색"] 동아일보, 1985.1.11.</ref> 정부서울청사 및 청와대와의 연락 용이 차원에서 종래 안양시 통화권(지역번호 0343) 지역이었던 과천지역이 서울특별시 통화권(지역번호 02)으로 편입되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5072900329205019&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5-07-29&officeId=00032&pageNo=5&printNo=12257&publishType=00020 과천지역 서울통화권 편입 안내] 경향신문, 1985.7.29. 소형광고</ref>

과천시는 [[2010년]] 12월 말 기준으로 0~14세 인구는 18.6%, 65세 이상 인구는 8.8%이다. 생산연령층인 15~64세 인구는 72.6%로 전국평균 72.8%보다 비율이 낮고, 유소년인구부양비는 25.6%로 전국 평균인 22.8%보다 높고, 노년인구부양비는 12.2%로 전국 평균인 14.5%보다 낮다. 여자 인구 100명당 남자 인구를 나타내는 성비는 96.4로 여자가 다소 많다.<ref>[http://www.gccity.go.kr/stat_system/index.html 과천시 통계연보]{{깨진 링크|url=http://www.gccity.go.kr/stat_system/index.html }}, 2011년통계연보 PDF자료</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