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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한 조를 이루어 조직적으로 제조해야 하므로,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고도의 숙련 기술이 요구된다. [[경기도]] [[안성시]]가 전통적으로 유기 제조로 유명했다.<ref>{{뉴스 인용
|url = http://news.hankooki.com/lpage/life/200403/h2004031516270438100.htm
|제목 = "온기 고스란히" 아랫목 놋그릇의 추억 - <nowiki>[한국의 老鋪] <25> 안성마춤 유기공방</nowiki>
|출판사 = 한국일보
|저자 = 김용범 (도움말)
|날짜 = 2004-03-15
|확인날짜 = 2008-09-07
}}{{깨진 링크|url=http://news.hankooki.com/lpage/life/200403/h2004031516270438100.htm }}</ref> '안성맞춤'이라는 표현도 안성의 유기에서 나온 것이다.
 
[[1945년]] 경 안성 일대에만 공방이 20여 개 있었을 정도로 성황이었으나, [[연탄]]이 보급되면서 변색이 잘 되고 닦기도 번거로운 유기는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유기 제조 기술 보유자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 공예문화 보존을 노력하고 있다.<ref>{{뉴스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