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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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의 송지현은 "61분이라는 해전 장면은 지루할 틈이 없었다"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칭찬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리뷰] '명량' 이순신의 위대함, 최민식의 용감한 도전|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140156 |출판사 =[[한국경제]] |저자 = |날짜 = 2014년 7월 29일|확인날짜 = }}</ref>
* [[서울경제]]의 최수문은 영화에서 그동안 [[명량 해전]]에 쓰였다고 알려진 '쇠줄' 설화를 쓰지 않고 지형과 시간을 이용한 전술과 군사들의 피ㆍ땀만으로 적을 물리친다는 점을 들어 김한식의 명량은 한층 진일보했다고 말했다. <ref>{{뉴스 인용 |제목 =[리뷰] 영화 '명량'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1&aid=0002550066|출판사 =[[서울경제]] |저자 = |날짜 = 2014년 7월 22일|확인날짜 = }}</ref>
* [[씨네21]]의 주성철은 "그(김한민)가 택한 것은 상영시간의 절반을 차지하는 한 시간가량의 해상전투다. 전투 장면의 긴박감은 물론이거니와 수없이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도 저마다 그 안에서 제자리를 찾고 있는 것은 흥미롭다"고 평론했다.<ref>{{웹 인용 |url =http://www.cine21.com/review/view/mag_id/77552 |제목 =이순신이라는 거대한 이름 <명량> |저자 =[[씨네21]], 주성철 |날짜 = 2014년 7월 30일 |확인날짜 = |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140814131623/http://www.cine21.com/review/view/mag_id/77552# |보존날짜 =2014-08-14 |깨진링크 =예 }}</ref>
* [[듀나]]는 듀나의 영화낙서판에서 "해전 장면을 이만한 길이로 집중해 보여주는 한국 영화는 드물고 그걸 늘어지지 않게 해냈으니, '명량'의 시도는 실패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게 [[김한민]]이 만들고 싶어하는 이순신 삼부작으로 이어질만한 흥행으로 연결될 것인지는 두고 봐야겠지만."이라 평가했다.<ref name="듀나">{{웹 인용 |url = http://www.djuna.kr/xe/review/11466770|제목 = 명량 (2014) |저자 =[[듀나]] |날짜 = 2014년 7월 30일|확인날짜 = }}</ref>
* [[허지웅]]은 [[JTBC]]의 [[썰전]]에서 "'명량'이 영화사에 공헌한 부분을 꼽아보면 전쟁신을 61분 간 풀어냈다는 점이다. 이건 [[할리우드]]에서도 하기 힘든 일이다"라고 칭찬했다. <ref>{{뉴스 인용 |제목 = '썰전' 허지웅 "'명량' 전쟁신, 할리우드서도 힘든 일"|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95203 |출판사 = [[마이데일리]]|저자 = |날짜 = 2014년 8월 8일|확인날짜 = }}</ref>그러나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는 것은 아니고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허지웅·진중권, '명량' 두고 설전 "자질 운운, 멀리간 듯"|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29126|출판사 = TV REPORT|저자 = |날짜 =2014년 8월 13일 |확인날짜 =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