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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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 ==
그녀는 주요 한복연구가 중 한 사람으로서 그녀의 회사인 박술녀 한복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요 패션쇼에도 많이 참가하는 인물이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924839 박술녀 한복 사랑나눔 패션쇼] 연합뉴스 2008-01-14</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0172302 박술녀의 한복인생 23년 패션쇼] 뉴시스 2006-09-06</ref><ref>[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54 박술녀, 16일 환경사랑 한복패션쇼…모델라인 눈부시네]{{깨진 링크|url=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54 }} 2011-08-05</ref><ref>[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3110&g_serial=386489 고고한 연꽃처럼 기품있고 아름다운 박술녀 한복] IT뉴스 2009-01-06</ref>
 
여러 인터뷰에서 그녀는 그녀의 한복 사랑을 항상 표현하며 한복 대중화에 힘쓰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복 매치법에 대한 조언을 통해 "한복은 급격한 유형은 없지만 소매의 길이나 폭의 길이에 변화가 나타나며 변화가 나타난다. 또한 한복은 무조건적으로 몸을 가리는 의상이 아니라 속과 목선을 강조하는 의미가 있어 우아함을 더욱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ref>[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131000088 털배자·두루마기…갖춰 입으면 溫맵시나죠] 헤럴드경제 2011-01-31</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