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 경전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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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구간 || 1300원1,400원 || 1050원1,100원 || 700원750원
| 외곽1구역↔중심구역, 외곽2구역↔중심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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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구간 || 1500원1,600원 || 1200원1,200원 || 800원850원
| 외곽1구역↔외곽2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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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임 대상자 : 국가{{.cw}}독립{{.cw}}5{{.c}}18 민주유공자, 장애인<ref>단, 65세 이상자는 타 도시철도와 달리 어른 운임을 정상 수수함</ref>
1회용 [[승차권]]은 [[대구 도시철도]], [[광주 도시철도]], [[대전 도시철도]], [[동해선]]에서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회수 후 재사용이 가능한 토큰형 RF식 승차권을 사용하며, 별도의 보증금은 없다. 다만 이 토큰형 승차권은 부산-김해경전철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그 이외의 교통 수단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부산 도시철도]]와 [[동해선]] 광역전철의 정기승차권은 사용할 수 없다.
 
부산-김해경전철의 각 역에서는 설치된 승차권 발권기 근처에 있는 무인충전기를 통해 [[마이비카드]], [[하나로카드]], [[캐시비카드]], [[티머니]]를 충전할 수 있다.
 
=== 개찰구 ===
삼발이식 개찰구가 아닌 플랩식 개찰구가 적용되어 있다. 운임을 내지 않고 개찰구를 지나가게되면 양쪽의 플랩으로 진입을 막는 방식이다. 양쪽으로 입구와 승강장을 출입할 수 있다. 교통카드의 경우 다른 개찰구와 상관없이 패드에 찍게되면 요금이 지불되지만, 토큰형 승차권을 사용할 경우 다른점이 있다. 승차권 자동 발매기에서 토큰형 승차권을 구입한 후, 승강장으로 들어갈 때는 교통카드와 같은 방식으로 패드에 찍고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승강장에서 나갈때는, 승강장으로 들어갈 때와 달리 동전만한 크기의 구멍에 승차권을 집어넣어야 나갈 수 있다. 만약 나갈때 승차권을 교통카드처럼 찍게되면 플랩으로 막아 지나갈 수 없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