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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llang|en|Mona Lisa}}) 또는 '''라 조콘다'''({{llang|it|La Gioconda}}, {{llang|fr|La Joconde}})는 16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초상화로, 현재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모나"(mona)는 유부녀 이름 앞에 붙이는 [[이탈리아어]] 경칭이고, "리자"(Lisa)는 초상화의 모델이 된 여인의 이름이다. 즉, 한국어로 하면 "리자 모델이여사"라는 누군가에뜻이 대해서는된다. 의견이모나리자의 분분하다.다른 리자명칭인 마리아"라 게라르디니조콘다"는 한국어로 "조콘도(LisaGiocondo)의 Maria부인"이라는 뜻이 된다.
 
이 작품은 희미하게 미소짓고 있는 여인을 그린 초상으로, '[[스푸마토]]'(sfumato) 기법을 사용하여 엷은 안개가 덮인 듯한 효과를 주고 있다. 구도는 당시에 가장 기본적인 초상화 구도였던 피라미드의 형태를 띠고 있다. 또한 인물을 배경보다 높게 배치하는 방식은 오늘날 화가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르네상스 시대에는 드문 방식을 사용하였다.<ref name="악사"/>
rardini) 1479-1542: [[조르지오 바사리|조르조 바사리]]에 의하면 그림의 모델은 1479년 [[피렌체]]에서 평민 가정에서 태어나 16세에 상인인 프란체스코 디 바르토로메오 델 조콘도(Francesco di Bartolomeo del Gioc)와 결혼한 리사 마리아 게라르디니이며,<ref>{{뉴스 인용 |제목 = “모나리자는 유부녀였다”…伊학자, ‘실존인물’ 주장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0260689 |출판사 = |저자 = |쪽 = |날짜 = 2004-09-14 |확인날짜 = 2009-12-13}}</ref>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소를 얻기 위해 악사, 광대 등을 동원했다는 주장이 있다.<ref name="악사">{{뉴스 인용 |제목 = 모나리자 미소 위해 악사·광대 동원했다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gjgjgjgjhgwjhgjhgjhggjhgjgedjhgjgjg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1502년에 모나리자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조르지오 바사리|조르조 바사리]]의 말에 의하면 미완성작으로 남겨둔지 4년이 지난 후에서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회화란 정신적인 것이라고 늘 말해왔고 모나리자에는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다.
 
1503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 작품의 의뢰를 수락한 것은 돈이 필요해서였다 그런데 몇 달 뒤 베키오 궁을 장식할 프레스코 주문이 들어와서 이 그림은 주문자인 프란체스코 델 조콘도에게 전달될 일이 없어졌고 레오나르도가 평생 동안 자신이 갖고 있게 된 것이다 그는 자기 자신을 위해 이 초상화를 완성을 했고 사람이 흔적이 보이지 않는 태곳적 풍경은 훨씬 뒤에 천천히 구상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등받이 없는 1인용 안락의자에 독특한 자세로 앉아 있는 모나리자와 이 풍경이 맺고 있는 관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 모델 ==
rardini모델이 누군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리자 마리아 게라르디니(Lisa Maria Gherardini) 1479-1542: [[조르지오 바사리|조르조 바사리]]에 의하면 그림의 모델은 1479년 [[피렌체]]에서 평민 가정에서 태어나 16세에 상인인 프란체스코 디 바르토로메오 델 조콘도(Francesco di Bartolomeo del GiocGiocondo)와 결혼한 리사 마리아 게라르디니이며,<ref>{{뉴스 인용 |제목 = “모나리자는 유부녀였다”…伊학자, ‘실존인물’ 주장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0260689 |출판사 = |저자 = |쪽 = |날짜 = 2004-09-14 |확인날짜 = 2009-12-13}}</ref>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소를 얻기 위해 악사, 광대 등을 동원했다는 주장이 있다.<ref name="악사">{{뉴스 인용 |제목 = 모나리자 미소 위해 악사·광대 동원했다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gjgjgjgjhgwjhgjhgjhggjhgjgedjhgjgjg
0 |출판사 = 위클리경향 |저자 = 박희수 평론가 |쪽 = |날짜 = 2007-11-01 |확인날짜 = 2009-12-13 }}{{깨진 링크|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gjgjgjgjhgwjhgjhgjhggjhgjgedjhgjgjg }}</ref> 그러나 미국 뉴욕 소재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의 [[릴리안 슈워츠]] 그래픽 컨설턴트는 모나리자의 그림이 다빈치 자신의 자화상을 여성화시켜 그린 것이라고 주장하여 모델이 누구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ref>{{뉴스 인용 |제목 = "토리노의 수의는 다빈치의 '작품'"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742890 |출판사 = 연합뉴스 |저자 = |쪽 = |날짜 = 2009-07-01 |확인날짜 = 2009-12-13}}</ref> 또 다른 이론인, 그림의 주제는 레오나르도의 어머니라는 것이다.<ref>Roni Kempler: [http://sites.google.com/site/asilanomehtsiohw/ Who the Mona Lisa Is] 2015, TXu 1-954-682, Google Site. [https://www.britannica.com/topic/Mona-Lisa-painting/article-history View history, Roni Kempler's contributions, Encyclopædia Britannica]</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