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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줄: {{수필~~\|백:불\|백:불보듯~~}} {{알림 상자\|본문=이 수필은 [[:en:WP:Snawball clause]]의 번역으로, 이 문서는 영어판을 비롯한 일부 위키백과 언어판에서는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지침의 시행령 격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요지\|마련된 절차를 거치든 그렇지 않든 결과가 불 보듯 뻔하다고 생각되면, 굳이 그 절차를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림:Ant head closeup.jpg\|right\|thumb\|개미의 머리. 아무리 봐도 눈꼽이 안 보입니다.]] '''불보듯 조항''' 또는 '''눈덩이 조항'''({{llang\|en\|Snawball Clause}})은 [[백:아님#관료주의\|위키백과가 관료주의 체제가 아니라는]] 사실과, 참여자들의 상식적인 편집에 대한 희망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안내 조항으로,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지침의~~지침이 적용되는 특수특수한 상황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떠한 사안 또는 문제를 처리하고자 마련되어 있는 일정한 절차가 있더라도, 그 과정이 예기치 않은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개미 눈꼽'''만큼도 없다는 사실이 불 보듯 뻔하다면 그 절차를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즉시삭제 ~~삭제의~~신청의 대상은 아니지만 [[위키백과:삭제 토론\|삭제 토론]]의 절차를 통하여서도 삭제될 가능성이 정말로 큰 ~~문서를~~문서가 즉시신청을 ~~삭제했을~~통해 때즉시 삭제되었다면, 굳이 문서를 ~~되살려 삭제 토론을 거칠~~되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 반대로 즉시 삭제의 대상이더라도 ~~일방적인~~논란이 ~~삭제보다는,~~일어날 삭제가능성이 ~~토론을~~정말로 통해큰 ~~총의에~~문서는 ~~달하는~~삭제 쪽이토론을 통해 ~~혼란을~~총의를 줄일모을 수도수 있습니다. 이 불보듯 조항은 정책은 아니지만,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악용하는 것을 막고자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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