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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대''' (金之岱, 1190∼1266[[1190년]]~[[1266년]])는 고려 고종때의고종 때의 문신이자 시인이다.
 
시호는 영헌(英憲), 봉호는 오산군(鰲山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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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
1260년(원종 1) 음력 12월 정당문학이부상서(政堂文學吏部尙書)에 오르고, 1261년 음력 5월에는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로서 지공거가 되어 과거를 주관하였다.
만년에 관직에서 물러나기를 청하자, 조정에서는 수태부 중서시랑평장사(守太傅中書侍郎平章事)로 치사(致仕)하고 오산군(鰲山君:鰲山은 지금의 淸道)에 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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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토막글|한국사}}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고려 사람]]
[[분류:1190년 태어남]]
[[분류:1266년 죽음]]
[[분류:고려의 문신]]
[[분류:고려과거 사람급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