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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과학적이고 정신의학적인 관점 ==
=== 거울신경세포 ===
1996년1947년 발견된 이래로 [[거울신경세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ref>지아코모 리졸라티(Giacomo Rizzolatti)et al. (1996). "뇌의 전운동피질과 운동신경 행위의 인식"(Premotor cortex and the recognition of motor actions), 뇌인식 연구(Cognitive Brain Research) 3 131-141</ref> 이 연구는 거울신경세포가 [[감정이입]](공감)을 느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사회 신경과학자인 장 디케티(Jean Decety)는, 인식 능력과 또다른 생물이 경험하는 것을 대신해서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이 사회적 행동의 진화와 궁극적으로는 도덕에서 좀 더 진전된 상태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걸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했다.<ref>[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7/05/27/AR2007052701056_pf.html 만약에 좋게 느끼는 것이 좋게 된다면, 그것은 오직 자연스러운 것일 것이다.( It Feels Good to Be Good, It Might Be Only Natural) - washingtonpost.com<!-- Bot generated title -->]</ref> 동감이나 [[감정이입]](empathy)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정신병의 특징으로 정의 되는 것 중 하나다. 이것은 디케티의 견해를 지지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ref>{{저널 인용 |저자=de Wied M, Goudena PP, Matthys W |제목=주의력결핍/붕괴성행동장애에 걸린 소년들의 감정이입(Empathy in boys with disruptive behavior disorders) |저널=아동 심리와 정신의학, 그리고 학제간 연구 저널(Journal of child psychology and psychiatry, and allied disciplines) |volume=46 |issue=8 |pages=867-80 |연도=2005 |pmid=16033635 |doi=10.1111/j.1469-7610.2004.00389.x}}</ref><ref>{{저널 인용 |저자=Fernandez YM, Marshall WL |제목=강간범들의 희생자 감정이입, 사회적인 자존심, 그리고 정신질환(Victim empathy, social self-esteem, and psychopathy in rapists)|저널=성적 학대: 연구와 치료 저널(Sexual abuse : a journal of research and treatment )|volume=15 |issue=1 |pages=11-26 |연도=2003 |pmid=12616926 |doi=10.1023/A:1020611606754}}</ref>
 
== 심리학적인 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