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야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1988년]]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차 2순위 지명을 받아 [[MBC 청룡]]에 입단하였다. 입단 첫 해 7승 11패, 평균 자책 2.74로 신인왕을 수상하였고, 이후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되었다. [[1994년]] 시즌 후 방출되어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은퇴 이후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의 스카우트, [[1998년]]부터 [[2000년]]까지 투수코치로 활동한 뒤 [[2001년]]부터는 [[한국방송공사|KBS]]와 [[KBS N 스포츠]]를 오가며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원시]]의 주최로 어린이 야구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초대 사무총장으로 역임하고 있다.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하일성]]의 지도를 많이 받았다.


논란과 비판으로는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응원해설가응원하는 해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