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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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측은 대처승을 허용한다뿐이지 비구승이 없는 것은 아니라면서, 태고종 승려는 모두 대처승이라는 항간의 오해에 대해 경계했다. 또한 일본식이거나 세속화되었다는 인식과 함께 오랜 분규와 물리적 충돌의 반복 속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쌓아온 대처승이라는 용어 대신 '''기혼승'''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를 원했다.<ref>{{뉴스 인용
|url =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7/10/22/0903000000AKR20071022195500005.HTML
|제목 = "대처승 대신 기혼승으로 불러달라"
|저자 = 정천기
|출판사 = 연합뉴스
|날짜 = 2007-10-22
|확인날짜 = 2008-06-09
}}{{깨진 링크|url=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7/10/22/0903000000AKR20071022195500005.HTML }}</ref>
}}</ref>
 
한편, 북한에는 가정이 있고 삭발하지 않으며 절에도 상주하지 않는 승려가 있어 대한민국의 대처승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으나, "대처승"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는 않는다.<ref>{{저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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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 {{뉴스 인용
|url = http://www.jksm.com/Service4/ShellView.asp?TreeID=502&dataID=200311191956002000
|제목 = 사건으로 본 한국의 종교 - 불교계 대처·비구 주도권 싸움
|출판사 = 종교신문
|날짜 = 2003-11-20
|확인날짜 = 2008-06-09
|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060118082814/http://www.jksm.com/Service4/ShellView.asp?TreeID=502&dataID=200311191956002000#
|보존날짜 = 2006-01-18
|깨진링크 = 예
}}
* {{저널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