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게이스케: 두 판 사이의 차이

2008년 6월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바레인전에서[[바레인 축구 국가대표팀|바레인]]전에서 국가대표 첫출장을데뷔전을 하였고,치뤘고 2009년 5월 27일의 기린 컵의컵 [[칠레 축구 칠레전에서국가대표팀|칠레]]전에서 국가대표 첫 골을 기록하였다.

2010년 6월에6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된 남아공월드컵에서[[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확실한 킬러의 부재의 일본팀에서 전격적으로 공격수로 기용되면서 일본의 16강 진출에 큰 공헌을 하였다. 특히 그룹예선 카메룬전에서는[[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카메룬]]전에서는 [[마츠이 다이스케의다이스케]]의 크로스를 결승 골로결승골로 연결, 맨 오브 더 매치 선정,선정되었고 [[덴마크 축구 덴마크전에서국가대표팀|덴마크]]전에서큼 30m 거리에서 무회전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었고, 또한 [[오카자키 신지의신지]]의 득점도 어시스트 하는 등 1골 1어시스트의 활약으로, 또 다시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이후 16강[[파라과이 전축구 국가대표팀|파라과이]]와의 전에서는16강전에서는 일본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배하였으나 위협적인 모습으로모습을 활약,보이는 활약을 펼치며 또 다시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2011년 1월에 카타르에서[[카타르]]에서 개최된 [[2011년 AFC 아시안컵에서아시안컵]]에서는 [[시리아 축구 시리아와의국가대표팀|시리아]]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페널티킥골을 성공시켜 일본 국가대표 통산 1,000번째1000번째 골을 기록했으며 카타르와의 8강전과 대한민국과의 4강전에서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출되는 등 일본 대표팀의 아시안컵 우승에 공헌하여 AFC 아시안컵 2011이 대회 MVP를 수상하였다.

2014년 [[브라질2014년 FIFA 월드컵]]에서에서는 조별예선 3경기에 모두 선발출전하였다. 첫 경기인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코트디부아르]]전에서 전반 16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에 [[디디에 드로그바]]가 교체 투입되면서 분위기가 돌변해버렸고 결국 [[윌프리드 보니]]와 [[제르비뉴]]의 연속골로 역전패 당하였다. 이후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콜롬비아]]전에서도 [[오카자키 신지]]의 동점골을 어시스트를 하는 등 분전했지만 후반 [[작손 마르티네스|잭슨학손 마르티네스]]에게 2골을 허용하는 등 [[콜롬비아부진한 축구모습을 국가대표팀|콜롬비아]]에게보인 끝에 콜롬비아에게 1-4로4의 대패를 당하였고당했고 앞선 2차전에서는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그리스]]와 비기면서 1무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소속팀에서도 활약하지 못하고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과 불화를 겪으며 한동안 대표팀 내 입지가 크게 떨어졌으나 멕시코 리그 CF 파추카로 이적 후 폼을 끌어올렸고 할릴호지치 감독이 경질되면서 [[2018년 FIFA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했다. 비록 선발은 아니었지만 주로 팀의 조커 카드이자 슈퍼 서브로서 콜롬비아전에 교체 투입되어 코너킥으로 [[오사코 유야]]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세네갈]]전에서도 교체 투입되어 동점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세네갈전에서의 골로 3번의 월드컵에서 4골을 터뜨리며 종전 기록인 [[박지성]] 현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과 [[안정환]] 현 [[문화방송|MBC]] 축구 해설위원의 3골을 넘어 아시아 선수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그리고 [[2018 FIFA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선언하며 10년간의 대표팀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