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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 겐지'''(丸山 健二, まるやま けんじ, [[1943년]] [[12월 23일]] ~ )는 일본의 소설가이다.
1966년 데뷔작 《여름의 흐름》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ref>[{{웹 인용 |url=http://www.library.pref.hokkaido.jp/web/display/qulnh000000006vs-att/qulnh00000003ehk.pdf# |제목=library.pdf] |확인날짜=2014-01-29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201213644/http://www.library.pref.hokkaido.jp/web/display/qulnh000000006vs-att/qulnh00000003ehk.pdf# |보존날짜=2014-02-01 |깨진링크=예 }}</ref><ref>[{{웹 인용 |url=http://homepage1.nifty.com/naokiaward/akutagawa/ichiran/ichiran41-60.htm#list056 |제목=昭和41年/1966年下半期] |확인날짜=2014-01-29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31006235208/http://homepage1.nifty.com/naokiaward/akutagawa/ichiran/ichiran41-60.htm#list056#list056 |보존날짜=2013-10-06 |깨진링크=예 }}</ref> 이후 나가노의 시골 마을에서 집필에만 매진하고 있다. 장단편 소설과 산문집을 포함 100여권의 책을 썼다.<ref>{{뉴스 인용|제목=文學은 1대1로 대결하는 예술… 떼거리로 하는 게 아니다|url=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7/2017081702083.html|날짜=2017-08-18|뉴스=조선일보}}</ref> 80년대 이후 마이니치 출판문학상,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등의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수상을 거부하고 있다.<ref>[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362397 세상은 지옥 … 그래도 버텨야 할 이유] 중앙일보, 2014년 4월 5일</ref>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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