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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ㅈ같다
=== 해태 타이거즈 시절 ===
{{참조|해태 타이거즈#역사}}
 
=== 2001년 ~ 2004년 : 김성한 감독 시대, 3번의 포스트시즌 도전 ===
[[2000년]] 김성한 감독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친 [[해태 타이거즈]]는 9년을 쌍방울 레이더스에게 내주었던 전북 연고지 및 1차 지명권을 쌍방울 레이더스 해체 후 다시 되찾아 명실공히 호남 전지역을 아우르는 프로야구단으로 복귀하게 된다. 제 2홈 구장 對 LG와의 군산 홈 경기를 시작하며 [[2001년]] 시즌 중 [[현대자동차그룹]] 산하의 [[기아자동차]]에 인수되어 이름을 KIA 타이거즈로 바꾸고 재창단한다. 해태 타이거즈를 인수한 KIA는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2001년]] [[6월 1일]] 웨이버 공시된 [[이종범]]을 다시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팀 운영으로 다시 전통 강호로 떠오르게 된다. 또한 신인급 [[홍세완]]과 포수 [[김상훈 (1977년)|김상훈]]의 맹활약으로 [[2001년]] 시즌 5위의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얻게 된다. 2002년에는 ‘제2의 선동열’이란 찬사를 받은 신인 [[김진우 (1983년 3월)|김진우]]도 가세하여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쳤으나, [[김성한 (1958년)|김성한]] 감독의 ‘김진우 마무리’ 악수로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에 밀려 탈락하였다. 2003년에도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쳤으나 또다시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였다. 2004년에는 4위로 시즌을 마감하여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김성한 감독이 총감독으로 오르고(사실상 해임) [[유남호]] 감독 대행이 새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 2005년 ~ 2007년 : 유남호-서정환 감독 시대, 그리고 암흑기 ===
[[2005년]] KIA 타이거즈는 팀 사상 최다패인 76패와 최저 승률인 0.392의 승률을 기록하여 창단 후 첫 7위를 기록하였으며, [[유남호]] 감독 역시 해임되고 [[서정환]] 감독 대행이 새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2006년]] 외국인 투수 [[세스 그레이싱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를 힘든 경쟁 끝에 누르고 4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한화 이글스]]에게 패배하게 된다.
 
이후 야심차게 맞이한 [[2007년]] 시즌에서 마운드의 붕괴와 장타력의 부재로 인하여 [[수위 타자|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한 [[이현곤]]의 활약과 [[최희섭]]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이로 인하여 LG, 롯데와 번갈아 하위권에 머무른다고 하여 [[한국시리즈]]에서 많이 우승한 팀답지 않게 엘롯기 동맹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ref>[http://news20.busan.com/sportsAndEntertainment/sportsController.jsp?sectionId=2&newsId=20090922000050 오늘 결전의 날 '롯기 돌풍' 해피 엔딩?] - 부산일보.</ref>
 
=== [[2008년]] ~ [[2011년]] : [[조범현]] 감독 시대, 그리고 V10 ===
[[2007년]] [[10월 18일]] KIA 타이거즈는 [[서정환]] 감독을 해임하고 [[2007년]] [[6월 20일]]에 영입한 [[조범현]] 배터리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 및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이저 리그]] 출신 [[투수]] [[서재응]] 선수를 [[2007년]] [[12월 17일]] 영입하며 야심차게 시즌을 준비하였다. 그러나 [[2008년]] 시즌은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부진으로 6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2009년]] 시즌은 초반에 불안하게 시작되었으나, [[릭 거톰슨|릭 구톰슨]], [[아킬리노 로페즈]], [[윤석민 (1986년)|윤석민]], [[양현종]]의 호투와 오랜 부진에서 벗어난 [[이종범]]과 [[장성호]], [[최희섭]], [[이용규]] 그리고 [[LG 트윈스]]에서 돌아온 [[김상현 (1980년)|김상현]]의 활약에 힘입어 후반기 시작과 함께 선두를 달렸고, 마침내 [[2009년]] [[9월 24일]] [[군산월명종합운동장 야구장|제2 홈구장 군산]]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승리하면서 2009 프로야구 정규 시즌 1위를 군산에서 확정, 12년 만에 [[2009년 한국시리즈]]에 직행하였다.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는 [[SK 와이번스]]를 맞아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4승 3패를 기록하여 12년만의 우승이자 [[기아자동차]]로 구단주가 바뀐 이후 최초, 팀 창단 이래 구단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의 우승 기록을 포함하여 팀의 열번째 우승을 거머쥐었고 [[조범현]] 감독은 감독 생활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하여 명장의 반열에 오른다.
 
[[2010년]] 시즌에서는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과 부진 속에서 5위를 기록하였다. 특히 지난시즌 골든 글러브의 주인공 [[아킬리노 로페즈]]가 예상 밖의 부진을 보인 데다가 6월 30일에는 의자를 집어던지는 행패를 부렸고, [[김상현 (1980년)|김상현]]이 시즌 중반부터 자주 부상으로 이탈하였으며 [[투수]] [[윤석민 (1986년)|윤석민]]의 자해 소동으로 팀 분위기도 어수선한 시즌이였다.
 
[[2011년]] 시즌에는 일본에서 돌아온 이범호를 FA영입하고, 윤석민, 로페즈, 트레비스의 활약이 있었으나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후반기 4위로 시즌을 마치고, SK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 3패를 거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게 되었다. 그 해 [[10월 18일]] KIA 타이거즈에서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에 따른 일부 극성 팬들의 과도한 사퇴 압박으로 인해 [[조범현]] 감독은 KIA 타이거즈로 팀명이 바뀐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이루었고 2011 시즌 준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룬 감독이였지만 결국 경질되었고 후임으로 [[선동열]] 감독이 KIA 타이거즈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이 해 [[투수]] [[윤석민 (1986년)|윤석민]]은 2011시즌에 다승(17승 5패 1세), 평균 자책점(2.45), 탈삼진(178개), 승률(0.773)의 4관왕을 차지하여 1989~91년 선동열 이후 선발투수 4관왕, [[2006년]] [[류현진]] 이후 5년 만의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이루어내어 시즌 MVP를 거머쥐었다.
 
=== [[2012년]] ~ [[2014년]] : [[선동열]] 감독 시대, 레전드를 향한 팬들의 기대 그리고 실망 ===
[[2011년]] 10월 18일 조범현 감독이 사임하고 선동열 전 삼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수석코치 자리에는 이순철 전 [[LG 트윈스]] 감독이 취임하면서 [[해태 타이거즈]]를 빛냈던 선수들이 지도자로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러나 2012년도 5위로 마감하면서 아깝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탈락하고 만다. 그 후 [[롯데 자이언츠]]에서 [[김주찬]]을 FA로 새롭게 영입하는 등 2013 시즌 우승을 위해 힘썼으나, [[김주찬]]이 시즌 초기에 부상 당해 라인업에서 이탈하고, [[SK 와이번스]]와 실패라 회자되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 베테랑 [[김상현]]을 타 팀으로 보냈다. 시즌 초에는 우승후보로 뽑히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가면 갈수록 안좋은 성과를 보이는 안타까운 성적이 나왔다. 결국 전반기 종료 후 5위까지 추락했다. 이후 기아 타이거즈는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며 8위로 2013 시즌을 마쳤다. 시즌이 끝나고 이순철 수석코치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갖고 사임하고, 2군 감독이었던 [[한대화]] 감독이 수석코치 자리를 차지하였다. [[2014년 한국프로야구|2014년 시즌]]부터는 [[무등야구장]]을 떠나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홈구장을 옮겼으나 8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포스트시즌 3년 연속 탈락에도 불구하고 선동열 감독은 재계약에 성공하는 역대 최초의 감독이 되었으나, 많은 팬들이 재계약에 반대했고, 안치홍이 경찰청 입대를 선언하자 "임의탈퇴 공시하겠다"라는 발언이 나온 사실이 드러난 후 팬들의 항의로 재계약 6일 만인 2014년 10월 25일, 결국 KIA 타이거즈 감독직을 사퇴했다.
 
=== [[2015년]] ~ 현재 : [[김기태 (1969년)|김기태]] 감독 시대, 그리고 11번째 우승 ===
 
==== 2015년 ====
 
[[2014년]] 10월 28일 3일 전 자진사퇴한 [[선동열]] 감독의 후임으로 [[김기태 (1969년)|김기태]] 전 LG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수석코치는 LG 트윈스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해태 타이거즈 레전드 출신의 조계현 LG 트윈스 2군감독을 영입하였다. 1군 타격코치에는 박흥식 전 롯데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를, 1군 수비코치에는 김민호 전 LG 트윈스 1군 외야수비/주루코치를 각각 영입하였다. 2015년 5월 6일에는 기아과 한화와의 4:3 트레이드를 진행하게 되었다. 한화로 부터. 투수 [[유창식]]·[[김광수 (1981년)|김광수]], 외야수 [[노수광]]·[[오준혁 (야구 선수)|오준혁]]를 받고, 기아 타이거즈 투수 [[임준섭]]·[[박성호]], 외야수 [[이종환]]을 내주는 4: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 2016년 ====
 
2016년 시즌전 넥센으로부터 무상으로 [[서동욱]]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고, 트레이드 마감일인 7월 31일 [[고효준]]을 받고 [[임준혁]]을 내주는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016년]] [[10월 5일]] 5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다.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헥터 노에시]]의 호투로 4-2로 승리하였으나, 2차전 [[김용의]]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 2017년 ====
 
[[2016년]] 시즌 종료 후, [[나지완]]이 4년 계약금 16억원, 연봉 6억원 등 총액 40억원에 계약을 체결하여 잔류하였고, [[11월 24일]]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최형우 (야구 선수)|최형우]]를 4년 계약금 40억원, 연봉 15억원 등 총액 100억원에 계약을 체결하여 영입하였다. 외국인 선수 쪽에서는 [[브렛 필]]과 [[지크 스프루일]]을 방출시켰고, [[로저 버나디나]]와 [[팻 딘]]을 각각 85만 달러, 9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여 영입한 후 [[헥터 노에시]]와 17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2017년 KBO 리그|2017년]] 시즌에서는 강력한 타선과 헥터와 양현종의 20승 듀오 등을 앞세워 경쟁자들이 추격도 거셌지만 결국 정규시즌 1위자리를 계속 지켜갔고 마침내 [[10월 3일]]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에서 10-2 대승을 거둬, [[2009년]] 이후 8년만에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하였는데 1차전을 먼저 내줬으나 2차전부터 5차전까지 내리 4연승을 거두어 시리즈 전적 4승 1패를 기록하고 두산 베어스를 꺾어 8년만에 팀 통산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두산 베어스와 더불어 80년대, 90년대, 00년대, 10년대 모두 우승을 경험한 구단이 되었다.
 
==== 2018년 ====
 
"디펜딩 챔피언" 이라는 말과 무색하게 하위권을 전전하였다. 후반기에 좋은 성적을 내어 시즌 최종성적 5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으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넥센 히어로즈]]에게 6대 10으로 패배하여 포스트시즌이 한 경기 만에 끝나게 되었다.
 
== 정규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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