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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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주 시대 ===
플로리다는 정식으로 [[1821년]] 미국의 통치 아래로 왔다. 앤드루 잭슨은 그해의 [[11월]]까지 일시적 총독을 지냈다. [[1822년]] [[미국 의회]]는 플로리다 영토를준주를 결성하여 [[윌리엄 P. 듀벌]]이 초대 영토의준주의 총독이 되었다.
 
수천명의 미국인 정착자들이 플로리다로 쏟아져 들어왔다. 그들이 향하던 주요 문제들 중의 하나는 정착을 위하여 충분한 대지를 찾는 것이었다. [[세미놀 족]]은 영토의준주의 가장 부유한 농장 지대의 어떤 지역에 살았다. 미국 정부는 만약 세미놀 족이 플로리다 영토를준주를 떠난다면 그들에게 미시시피 강의 서부 대지를 제공하였다. 어떤 세미놀 족은 제공을 받아들였으나 다른이들은 자신들의 집을 떠나는 데 거부하였다. [[제2차 세미놀 전쟁]]은 더 많은 세미놀 족의 재정착을 강요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나 수백명은 습지들로 달아나거나 플로리다에 남아있었다.
 
=== 주로서의 지위 ===
[[1839년]] 플로리다는 주로서의 지위를 위한 준비에 헌법을 작성하였으나 합중국에 편입을 기다려야 했다. 플로리다는 노예주가 되려고 하였고, 의회는 노예주와 자유주들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길 원하였다. [[1845년]] [[3월 3일]] 노예주로서 합중국에 편입되었다. 이듬 해에 [[아이오와주]]는 자유주로서 편입되었다.
 
=== 남북 전쟁과 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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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난 후 남부 제주의 재통합 기간 동안에 플로리다 주와 다른 맹방의 주들은 연방 군사 지배의 아래에 들어왔다. 패안 주들은 합중국에 재편입될 수 있기 전에 확실한 요구를 만나야 했다. 플로리다 주는 [[노예 제도]]를 폐지하였으나 어떤 다른 요구들을 받아들이는 데 거부하였다. [[공화당 (미국)|공화당]]원들이 [[1868년]] 플로리다 주 정부의 통치를 얻었다. 그해에 입법부는 18조 조항을 [[미국 헌법]]에 비준하여 인권을 보증하고, 플로리다 주는 합중국에 재편입되었다.
 
=== 주로서의 향상승격 ===
1880년대 동안에 플로리다 주는 재빠르게 발전하였다. 지질학자들은 [[인산염]]의 큰 매장량을 발견하였다. 주 정부와 개인적 투자자들은 습지들을 배수하는 데 시도들을 새롭게 하였다. 대군들 [[헨리 M. 플래글러]]와 [[헨리 B. 플랜트]]에 의하여 지어진 철도들은 개발을 위한 새로운 대지들의 개장으로 이끌었다. [[감귤류]] 농원들은 플로리다 주의 북중부에서 재배되었다. [[리조트]] 도시들이 튀어오르고 북부의 주들에서 온 주민들과 돈이 플로리다 주로 쏟아져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