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규 (1939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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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鄭鎭圭, [[1939년]] [[10월 19일]] ~ [[2017년]] [[9월 28일]]<ref name="최재봉">{{뉴스 인용|저자=최재봉 |제목=독자적 산문시 일군 정진규 시인 타계 |url=http://www.hani.co.kr/arti/society/obituary/813083.html |날짜=2017-09-29 |확인날짜=2018-11-26 |뉴스=한겨레신문}}</ref>)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몸시’, ‘알시’와 같은, 독자적인 산문시 양식을 개척했다.<ref name="최재봉"/>
 
== 생애 ==
[[1939년]] [[경기도]] [[안성시|안성]]에서 출생하였고, [[고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6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며 [[한국시인협회상]], 월탄문학상, [[현대시학작품상]], 이상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대시학]]》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에 《마른 수수깡의 평화(平和)》,《들판의 비인 집이로다》,《매달려 있음의 세상》,《비어 있음의 충만을 위하여》,《뼈에 대하여》,《별들의 바탕은 어둠이 마땅하다》,《몸시(詩)》 등이 있다.
 
== 각주 ==
<references />
 
== 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