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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6-10-08}}
'''자존심'''(自尊心)은 [[심리학]]으로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는 긍정적인 마음이다. 요즘, 자존감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 졌는데, 그는 자존심의 다른 말일뿐이다. 한민족은 일제시대나 6.25등으로 피해의식이 강하다. 그이전에도 많은 전란을 겪었기에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길 시간이 없었다. 식생활고로 인해 자존심을 잘 유지 간직할 여유도 없었다. 한문을 잘 배우지 못하고 외국 유학을 한 사람들은 심, 감자의 의미에 어둡다. 그래서, 자존심은 한민족의 구겨진 자화상이 되었다. 그를 오인한 세대가 자존심은 비토적인 의미가있으니 자존감이란 언어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지극히 어리석은 것이다. 일예로 자신감, 위기감, 공포감등과 같이 감자를 어미에 붙인 언어는 그것이 생겼다 없어졌다하는 느낌이므로 느낄감感자를 쓴다. 고로, 자존감이라 사용하면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생겼다 없어졌다 할 수 있게 된다. 커졌다 적어졌다 할 수도 있는 불확실한 심리용어가지기도 된다할것이다하였다. 자존심은 변하지 않고 자신을 존귀하에 여기는 마음이어야 하기에 심心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자존심은 [[사회심리학]]의 자기의 개념과 관련하여 고양 또는 유지하려고 하는 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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