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3 바이트 추가됨 ,  10개월 전
211.119.252.254(토론)의 23130774판 편집을 되돌림
|지도_설명 = 해달의 분포도
}}
홍승민'''해달'''(海獺, {{lang|la|''Enhydra lutris''|엔히드라 루트리스}})은 [[북태평양]] 북안과 동안에 서식하는 [[해양 포유류]]이다.<ref name="Koepfli2008">{{저널 인용| last = Koepfli | first = Klaus-Peter |title = Multigene phylogeny of the Mustelidae: Resolving relationships, tempo and biogeographic history of a mammalian adaptive radiation | journal = BMC Biology | volume = 6 | page = 10 | date = February 2008 | url = http://www.biomedcentral.com/1741-7007/6/10 | doi = 10.1186/1741-7007-6-10 | pmid = 18275614 | last2 = Deere | first2 = K.A. | last3 = Slater | first3 = G.J. | last4 = Begg | first4 = C. | last5 = Begg | first5 = K. | last6 = Grassman | first6 = L. | last7 = Lucherini | first7 = M. | last8 = Veron | first8 = G. | last9 = Wayne | first9 = R.K. | pmc = 2276185 }}</ref> 다 자란 해달의 몸무게는 14-45Kg이며, 이는 [[족제빗과]]의 종 중 가장 무거운 편이지만 해양 포유류에 비할 수 없을 만큼 가볍다. 다른 해양 포유류와는 달리 해달의 보온장치는 지방질이 아니라 매우 두꺼운 털가죽이다. 땅에서 걸을 수 있지만, 땅을 한 번도 밟지 않고 일생을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해달은 해안지역에 서식하며 먹이를 위해서는 해면으로 잠수한다. 주식은 [[성게]], [[연체동물]], [[갑각류]], 제한적이지만 [[물고기]] 등이다. 이들의 식성과 먹는 방식은 여러 방면에서 특이하다. 우선, 도구를 사용하는 몇 안 되는 동물이라는 점인데 바위를 이용해 조개 등을 깨는 습성에서 볼 수 있다. 서식지에서 해달은 성게 수를 조절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들의 숫자가 줄면 해초 숲이 성게에 의해 초토화될 수도 있다. 해달의 식단 중 인간이 섭취하는 종도 있으므로 어부와의 충돌이 일어나기도 한다.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