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초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8번째 줄:
'''페초리''' ({{llang|ru|Печо́ры}}, 에스토니아어 표기: '''페체리''' (Petseri)는 [[프스코프주]]에 위치한 도시이다. 2002년의 인구는 1만3,056명이다. 이 중에 [[에스토니아인]]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다.
 
[[16세기]]에 수도원에서 가까운 포사드지역에 지어졌고, 이 지역이 무역으로 발전했다. [[러시아의 이반 4세|무서운 이반]] 시절에는 중요한 요새였고, 러시아의 적군에 의해 수천번은 공격당했다. [[1581년]]에 [[스테판 바토리]]의 군대는 이 요새를 몇번 무력으로 정복하려고 했지만, 스웨덴인이나스웨덴인와 폴란드인들이 [[1592년]], [[1611년]], [[1615년]], [[1630년]], [[1655년]]에서 [[1657년]]까지 요새를 몇번이나 정복했다.
 
[[대북방 전쟁]]이 한창일 때, 러시아인들은 [[1701년]]에 M. 셰레메테프의 명으로 페초리지역의 요새를 다시 세웠다. 1918년 2월에서 12월사이에 페초리는 독일군들이 점령했다.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이었을 때, 도시는 [[1919년]] [[3월 29일]]에 [[에스토니아인]]들이 점령했다. [[타르투 조약|타르투 평화 조약]]으로 페초리는 [[에스토니아]]의 영토로 들어갔고, 페초리는 '''세투마'''(Setumaa)로 불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