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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민족=강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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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족'''(羌族, 강족)은 [[칭하이 성]]에 사는 [[티베트]], [[진나라|진족]], [[한족]], [[유목 민족]](몽골 족의 일부), 일부 [[돌궐]] 혼합 민족이다.
창족의 경우도 대부분의 중국 소수 민족들처럼 단일 민족은 아니라 여러 민족(강족, 저족, 한족)이 융합한 민족이다. 칭하이 성에는 [[저족]]이라고 하는 티베트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진나라가 멸망할 때 진나라 사람의 이주가 있었다. 한나라 무렵에 정치적 문제 등으로 한족도 이주하여 정체성도 다양해졌다. 칭하이 지역에는 이란계 [[소그드인]]도 존재하여 일부 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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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 통제}}
[[분류:창족| ]]▼
[[분류:티베트의 역사]]
[[분류:
[[분류:칭하이 성의 역사]]
▲[[분류:창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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