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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에서는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된 우리는 이미 예수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과연 우리는 세례를 받고 죽어서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 생명을 얻어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라고 언급한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 6장 3절과 4절의 내용을 근거로 세례성사를 죄의 용서와 구원에 필요한 [[성사]](Sacrament)로 보고 있다. 또한 어른과 어린이 모두 세례를 통해 하느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사제]]가 세례성사를 집전하는 [[유아세례]]가 있다.
 
; [[루터교]]
세례는 구원을 받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며 [[성사]]의 요구조건으로 하고 있다. 한 예로서,[[마르틴 루터]]는 1529년에 "The Large Catechism"(대요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용문2|간단히 말해서, 세례의 능력과 효과와 유익과 열매는 구원이다. 왕자가 되기 위해 세례를 받는 사람은 없다. 단어 그대로 "구원받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구원]]받는다"는 것은 죄와 사망, [[사탄]]으로부터 해방되어 [[그리스도]]의 왕국에 들어가 그와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다.}}
; [[침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