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설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진화론의 모순성
진화론의 반박과 지적설계론의 증거보강
1번째 줄:
{{전문가 필요|[[과학]]}}
{{의사과학}}
{{창조주의}}
'''지적 설계'''(知的設計, {{llang|en|intelligent design}})는 탐구 대상이 '의도적 존재'인지 '우연적 존재'인지를 규명하려는 [[사이비매우 과학]]과학적인 탐구이다. [[형이상학]] 탐구이다현대과학은 지적설계자의 지식에 점점 다가가는 학문으로 이미 지적설계자가 제시한 것을 발견하고 깨달아 가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탐구 대상의 기원이 의도에 의한 설계인지 아무런 의도가 없는 자연 발생인지를 밝히는 것이라는 정의를 내리며, 의도적 존재라면 탐구 대상에서 의도적 요소인 '디자인'(Design, 설계(設計)을 찾는 것이라는 주장이다것이다. 지적설계는 초과학이론현대의 이므로과학이 조명할 수 없는 영역을 조금씩 발견해가는 현대과학입장의 초과학이론이며, 아직은 현대과학이 앞으로 밝혀야 할 부분에부분의 그치고무궁함에 있다. 지적설계론은 기독교의 구약성서의 예언적 말씀에 근거하며, 점차 어떤 과학이론보다 현실적이고 과학적임이 밝혀지고 있는 학문이다. 과학이 점점 발달함에 따라 자연발생론(진화론)이 얼마나 무지의 소치인지 계속해서 진화론의 모순성으로 인해 초기진화론은 현대진화론으로 계속 이론자체의 진화가 이뤄지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진화론을 폐기해야 하기에 진화론이라는 환상의 꼬리를 물고 계속 과학의 발견에 따라 이론을 수정하고 가져다 붙이는 모순을 보이고 있으며, 이 모순성이 계속해서 드러남(진화론의 우연한 돌연변이의 우연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해서 발연하여 필연이 된다는 말같지도 않은 이론)에 따라 점점 지적설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만 가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지적 존재'''(知的存在, {{llang|en|designer}})는 탐구 대상이 '의도적 존재'일 경우에 당위적으로 추론되는 '의도의 발현자'이다. 지적 설계에서 지적 존재가 가지는 의미는 '결과론적 존재 여부'이다. 풀어 말하자면 "탐구 대상이 의도적 존재이므로 이러한 의도를 발현한 자가 존재한다."라는 말이며 '존재한다'에 그 엑센트가 있다. 여기서 '존재 여부'만이 논리적 추론 범주에 들어갈 뿐, 그 외에 '지적 존재의 특성', '설계 방법', '탐구 대상의 제작 방법'등은 성경의 창조론에 기초하고 있다
 
'''지적 존재'''(知的存在, {{llang|en|designer}})는 인간의 두뇌로 이해 할수 없는 경지의 존재이며, 현재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우주의 창조자이다. 구약성서에 의하면 그는 '스스로 있는자'(여호와)라고 하였다. 인간은 이 '스스로 있다'라는 의문에서 부터 답을 찾을 수 없다. 인간세계 즉 지구에 있는 물체는 스스로 있는게 없기 때문이다. 이 스스로 있는 자(여호와)는 말(말씀)로서 천지를 창조하였다. 현대과학의 음성인식기술을 대입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음성인식이라는 과학적 기술이 있기전에는 그저 신화같은 이야기였을 것이다. 결국 우주섭리는 매우 과학적이며, 기술적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 한대를 우주에서 발견했다고 해보자. 그게 우연히 진화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지 하지만. 이 자동차 보다 섬세하고 복잡한것이 행성과 항성의 자전과 공전이다 현대 과학의 식으로도 풀지 못하는 것이 어떻게 우연히 생기는 것인가 그럼 우리는 우주선을 우주에 우연히 보내고 있는가? 철저한 과학적 공식없이는 우주에 아무것도 보낼 수가 없다. 그러므로 진화론의 근거는 말도 되는 않는 우연한 과학론이며, 지적설계론이 진정한 과학일 수 밖에 없다. 지적설계자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니며 성경에 의하면 그를 보는자마다 죽는다고 되어있다. 이미 본 사람도 있을 수 없지만 이미 죽었기에 증거할 길이 없을 뿐이다.
예를 들어, 정밀하고 복잡한 구조의 시계는 자연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는 설계된 것이 분명하며, 그 시계가 설계되었다면 이를 설계한 설계자(지적존재)가 존재해야 한다는 논리로, 이는 [[윌리엄 페일리]]의 "시계공 논증"에 기초하고 있다.
 
예를위의 들어자동차비유의 논증은 시계공논증을 기초한 것이며, 정밀하고 복잡한 구조의 시계는 자연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는 설계된 것이 분명하며, 그 시계가 설계되었다면 이를 설계한 설계자(지적존재)가 존재해야 한다는 논리로, 이는 [[윌리엄 페일리]]의 "시계공 논증"에 기초하고 있다.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