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설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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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모순성 |
진화론의 반박과 지적설계론의 증거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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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필요|[[과학]]}}
{{창조주의}}
'''지적 설계'''(知的設計, {{llang|en|intelligent design}})는 탐구 대상이 '의도적 존재'인지 '우연적 존재'인지를 규명하려는
'''지적 존재'''(知的存在, {{llang|en|designer}})는 인간의 두뇌로 이해 할수 없는 경지의 존재이며, 현재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우주의 창조자이다. 구약성서에 의하면 그는 '스스로 있는자'(여호와)라고 하였다. 인간은 이 '스스로 있다'라는 의문에서 부터 답을 찾을 수 없다. 인간세계 즉 지구에 있는 물체는 스스로 있는게 없기 때문이다. 이 스스로 있는 자(여호와)는 말(말씀)로서 천지를 창조하였다. 현대과학의 음성인식기술을 대입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음성인식이라는 과학적 기술이 있기전에는 그저 신화같은 이야기였을 것이다. 결국 우주섭리는 매우 과학적이며, 기술적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 한대를 우주에서 발견했다고 해보자. 그게 우연히 진화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지 하지만. 이 자동차 보다 섬세하고 복잡한것이 행성과 항성의 자전과 공전이다 현대 과학의 식으로도 풀지 못하는 것이 어떻게 우연히 생기는 것인가 그럼 우리는 우주선을 우주에 우연히 보내고 있는가? 철저한 과학적 공식없이는 우주에 아무것도 보낼 수가 없다. 그러므로 진화론의 근거는 말도 되는 않는 우연한 과학론이며, 지적설계론이 진정한 과학일 수 밖에 없다. 지적설계자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니며 성경에 의하면 그를 보는자마다 죽는다고 되어있다. 이미 본 사람도 있을 수 없지만 이미 죽었기에 증거할 길이 없을 뿐이다.
예를 들어, 정밀하고 복잡한 구조의 시계는 자연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는 설계된 것이 분명하며, 그 시계가 설계되었다면 이를 설계한 설계자(지적존재)가 존재해야 한다는 논리로, 이는 [[윌리엄 페일리]]의 "시계공 논증"에 기초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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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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