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반란 (드라마):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13번째 줄:
| 확인날짜 = 2015-10-09
}}</ref> [[견미리]]가 양필순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나 [[견미리]] 역시 개인사정으로 고사하여 [[양정아]]가 낙점되었다.
* 이 과정에서 제목이 <여왕과왕비과 하녀>에서 <아내의 반란ref>으로{{뉴스 바뀌었다.인용
| 제목 = '왕비와 하녀' "참신한 시도냐, 시청률 노림수냐"
| url =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4082670188
| 출판사 = 조선일보
| 저자 = 정경희(스포츠조선)
| 쪽 =
| 날짜 = 2004-08-26
| 확인날짜 = 2015-10-09
}}</ref> <아내의 반란>으로 바뀌었다.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온천 수영장으로 나들이를 가는 장면에서 [[변정수]], [[홍리나]], [[양정아]]가 가슴골이 드러난 수영복 차림을 과시했다는 이유로<ref>{{뉴스 인용|url=http://star.mt.co.kr/stview.php?no=2005021321405176477|제목=가족 드라마에서도 수영복 노출은 필수?|저자=김태은|날짜=2005-02-14|출판사=머니투데이 스타뉴스|쪽=|확인날짜=2015-10-10}}</ref> 비판을 받은 바 있다.
* 고상희 역의 [[이매리]]는 눈물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ref>{{뉴스 인용|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0004591|제목=이매리 "눈물연기가 더 어울린대요"|저자=김은구|날짜=2004-12-24|출판사=머니투데이 스타뉴스|쪽=|확인날짜=2016-10-15}}</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