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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 및 논란 ==
=== 1997년 안기부 기획 입북 발언 ===
1997년 [[오익제]] [[천도교]] 교령의 월북사건이 터지자<ref>[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7/1984422_6187.html 전 천도교 교령 오익제씨 월북,북한 도착 성명] 1997. 8. 16 mbc뉴스데스크</ref> 당시 정치권은 "[[오익제]] [[천도교]] 교령이 [[새정치국민회의]] 상임 고문을 지낸 경력이 있다"며 당시 집권당인 [[신한국당]]에서 [[국민회의]]에 [[오익제]] 월북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신한국당의 공세에 당시 [[국민회의]]의 정동영 대변인은 "정보기관이 밀파했을 가능성이 높고 기획입북의 가능성이 있다"며 역공세를 취했다.<ref>[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7/1984193_6187.html 오익제 씨 월북을 둘러싼 여야 공방 갈수록 치열] 1997.8.19 mbc뉴스데스크</ref> 그러자 당시 국가안전기획부가 즉각 반박하여 [[국민회의]]당사에 안기부 요원을 파견하여, "정동영 의원을 안기부에 대한 명예훼손혐의로 조사한다"며 국민회의를 압박했다.<ref>[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7/1984049_6187.html 안기부, 오익제 입북 의혹 제기한 국민회의에 수사 협조 요청] 1997.8.21 mbc뉴스데스크</ref> 국가안전기획부는 정동영 의원을 "국가기관인 안기부에 대한 명예훼손혐의로 형사고발한다"며 [[국민회의]]를 위협하는 상황이 벌어져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82300209102005&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8-23&officeId=00020&pageNo=2&printNo=23630&publishType=00010 정동영대변인 명예훼손 검토] 1997. 8. 23 동아일보</ref>
<ref>[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7/1983970_6187.html 안기부, 오익제 기획입북설 제기 정동영의원 명예훼손으로 고발] 1997.8.22 mbc 뉴스데스크</ref>
안기부가 국민회의 정동영 의원에 대해 "정동영 의원이 논평에서 언급한 제보자를 조사하겠다"며 수사에 나서자<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82200329105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8-22&officeId=00032&pageNo=5&printNo=16195&publishType=00010 기획입북설'吳風(오풍)의 눈'으로 안기부,국민회의에 수사협조요청 안팎] 1997. 8. 22 경향신문</ref> 정동영의원은 "자신의 기획입북 주장이 오해의 소지를 사게 됐다"며 자신의 잘못을 시인한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82300209105006&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8-23&officeId=00020&pageNo=5&printNo=23630&publishType=00010 기획 입북, 그런 뜻이 아니고 "물러선 정동영"] 1997. 8. 23 동아일보</ref> 그러나 안기부는 기획입북 발언의 잘못을 시인까지 한 정동영 의원에 대해 "8월 27일 10시까지 안기부 청사로 나오라"며 소환을 요구하여 과거 군사정권식의 야당탄압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 국민회의는 소환에 불응하였으나<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82700329102005&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8-27&officeId=00032&pageNo=2&printNo=16199&publishType=00010 국민회의'鄭(정)대변인 출두'거부] 1997. 8. 27 경향신문</ref> 안기부는 소환에 불응하는 [[국민회의]]와 정동영에 대해 "강제구인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며 과거 군사정권수준의 횡포를 보여주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83000329102003&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8-30&officeId=00032&pageNo=2&printNo=16202&publishType=00010 국민회의-안기부 갈등 증폭] 1997. 8. 30 경향신문</ref> 안기부는 정동영에게 2차 소환장을 보내 "정동영 의원이 소환에 불응할 경우 정식 구인하겠다"며 위협하자 <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82900209139005&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8-29&officeId=00020&pageNo=39&printNo=23636&publishType=00010 「吳益濟(오익제)씨 입북」北(북)서 유인] 1997. 8. 29 동아일보</ref> 정동영은 결국 9월 8일 참고인 자격으로 한 조사에서 기획입북이나 밀파 의혹 등은 제보자의 말을 설명하면서 기획입북 주장은 무의식적으로 한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고 진술했으며, 안기부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사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기부는 [[국민회의]]측이 납득할 만한 사과와 해명을 하지 않을 경우 법적인 조치를 밟아 가겠다고 [[국민회의]]를 위협했다.<ref>[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7/1768747_6187.html 안기부,국민회의의 오익제 기획입북설은 꾸민 말] 1997. 9. 11 mbc뉴스데스크</ref> 이렇게 [[김영삼]]말기까지 대선에까지 개입하여 야당의원을 탄압하며 횡포를 부리던 [[안기부]]는 1998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으로 개칭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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