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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건라임||향신료}}
[[파일:İzmir Buca Mevlana heykeli ve mesire alanı 5.jpg|섬네일|루미의 동상]]
'''무울라나 잘랄에딘 모함마드 루미'''({{llang|fa|مَولانَا جَلال الدِین مُحَمَّد رُومِی}}, {{llang|en|Jalāl ad-Dīn Muhammad Rūmī}}, [[1207년]] [[9월 30일]] ~ [[1273년]] [[12월 17일]])는 [[이란|페르시아]]의 [[신비주의]] [[시인]]이자 이슬람 법학자이다.
[[1207년]] [[9월 30일]] ~ [[1273년]] [[12월 17일]])는 [[이란|페르시아]]의 [[신비주의]] [[시인]]이자 이슬람 법학자이다.
 
[[발흐]]에서 출생하여 [[소아시아]](룸)에서 생애의 태반을 보냈기 때문에 루미라는 호(號)로 불렸다. 유년기에 몽고족의 내습을 우려한 부친에게 이끌려 [[서남아시아]]를 편력한 후 [[룸 술탄국|룸 셀주크]]의 도읍 [[코니아]]에 정주하였다. 부친이 사망한 후에 신비주의의 수업에 진력하여 한 파(派)를 창설하였다. 37세경부터 시를 짓기 시작하여 불후의 명작 《[[정신적 마스나비]]》를 완성하였다. 이 전 6권으로 된 방대한 신비주의 시집은 '페르시아어의 코란'이라고도 평가되며 그의 사상적 성전(聖典)이라 하겠다. 몇 가지의 비유·우화·전설의 형식으로 읊은 시로 외면상은 이야기시와 같으나 그 배후에는 절대적인 신의 사랑과 그것을 구하는 인간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 외에 감미로운 서정시 〈샴세 타브리즈 시집〉, 산문작품 〈강화집〉(講話集) 〈서간집〉이 있다. 그는 중세의 문학과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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