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데마르 3세: 두 판 사이의 차이

[[에스트리센가]](Estridsen) 출신으로 슐레스비의[[슐레스비 공국|슐레스비]]의 공작 에리크 2세(Erik II) 공작의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인 [[홀슈타인렌츠부르크]]([[:de:Holstein-Rendsburg|Holstein-Rendsburg]])의 아델하이트(Adelheid)는 렌츠부르크의 백작 하인리히 1세(Heinrich I) 백작의의 딸이다.

[[1325년]] 에리크 2세의 뒤를 이어 슐레스비히의슐레스비의 공작 발데마르 5세5세로 공작으로 즉위했다즉위하였다. [[1326년]] 자신의 먼 친척이자 경쟁 관계에 있던 귀족인덴마크 덴마크의국왕 [[크리스토페르 2세]] 국왕이가 퇴위당하면서 덴마크의차기 국왕 발데마르 3세(Valdemar III) 국왕으로3세로 즉위했다. 덴마크의 국왕이 슐레스비히슐레스비 공작을 겸직할 수 없도록 명시한 규정에 따라 자신의 삼촌인 게르하르트(Gerhard, 홀슈타인렌츠부르크의 백작 게르하르트 3세(Gerhard III) 백작)에게 슐레스비히 공작위를 양보했다.

덴마크의덴마크 국왕으로 즉위하던 당시에는당시의 발데마르는 나이가 12세였기 때문에 삼촌 게르하르트 3세3세가 백작이덴마크 발데마르 3세 국왕의왕국의 [[섭정]] 겸 후견인 역할을 수행했다. [[1328년]]에는 [[셸란 섬]]에서 농민 반란이 일어났고일어났으며 [[1329년]]에는 [[윌란 반도]]에서 농민 봉기가봉기로 일어났다.인해 1329년발데마르는 퇴위당하여 크리스토페르 2세가 덴마크의덴마크 국왕으로 복위하면서 퇴위했고 [[1330년]]에는복위하였다. 슐레스비의이듬해 발데마르발데마르는 5세슐레스비 공작으로 복위했다복위하였다.

[[1340년]]에는 자신의 누나였던 헬비(Helvig)가 덴마크의덴마크 국왕 [[발데마르 4세]]과 국왕과결혼하여 결혼했다.덴마크 국왕가와 슐레스비 공작가는 인척이 되었다.

[[1364년]]에 사망했으며 생전에 [[슈베린]]의 리하르디스(Richardis, 슈베린의 군첼린 6세(Gunzelin VI) 백작의 딸)와 결혼했다. 슬하에 2명의 아들(발데마르(Valdemar, 1338년 ~ 1360년), 하인리히(Heinrich, 1342년 ~ 1375년))을 두었다. 발데마르 3세의 아들인 하인리히는 1364년부터 [[1375년]]까지 슐레스비 공작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