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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부 ===
20대 여성 문소진은 인력파견업체에 고용되어 삼진이라는 하청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열악한 노동환경과 문자 해고로 대표되는 고용불안정을 개선하기 위해 삼진 내에서 노조 설립이 조용히 추진된다. 이를 후방에서 지원하던 노동활동가가 구고신 소장이었다. 한편 푸르미 사태는 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노동행위 여부를 다투기에 이른다. 결국 회사의 노조원 징계 행위는 부당노동행위로 판결받는다. 구고신은 이수인과 푸르미 노조원들을 타 노조의 야유회에 인사시킨다. 경찰이 민원을 핑계로 훼방을 놓자 구고신은 강경하게 대응하고, 대응방식에 대해 이수인과 논쟁을 한다. 본사는 노조에 대해 엄정 대처를 다짐하고 재심 신청을 하여, 임금미지급 사태는 장기화된다. 황준철에 대한 서투른 대응으로 회사에 찍힌 허경식은 보복성 전근을 당하고, 악질로 유명한 새로운 매니저가 허경식을 대신해 노무 관리에 나선다. 노조의 체력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이수인이 부당해고를 당한 입점업체 프로모터건을 커버하려 하자 구고신은 처음에는 망설이다 일반노조를 동원해 국면을 전환시킨다. 그러나 공들인 일반노조도 사측의 회유로 약화되어 가는 시점에서, 구고신은 과거 자신을 고문했던 공안형사와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주강민은 황준철의 일로, 이수인은 처와 아이의 일로 각자의 동력이 소진되어간다. 이때 간신히 복직한 회사에서 따돌림당하고 손배소로 임금마저 압류당한 차성학은 분신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 드라마화 ==
* [[JTBC]] 《[[송곶 (드라마)|송곶]]》 (실사판, 2015년)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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