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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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의적 성능 저하 ===
애플의 제품이 iOS 등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온도가 낮거나 제품의 배터리의 상태가 안좋을경우 성능이 저하되도록 설계되었다는 주장이 나왔고<ref>{{언어링크|e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3872328]</ref>2017년 12월 20일 애플은 이러한 현상이 사실이며 기기가 갑자기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윟한위해 이능을이러한 기능을 넣었다고 주장했다했다.<ref>{{언어링크|en}} [https://techcrunch.com/2017/12/20/apple-addresses-why-people-are-saying-their-iphones-with-older-batteries-are-running-slower/]</ref> 이에 소비자들은 잇따라 소송에 들어가겠다고 하겠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1000조원 대의 대규모 집단소송이 걸리기도 하였다.<ref>{{언어링크|e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4147903]</ref> 결국 2017년 12월 28일에 애플에서 커뮤니케이션 오류에 대한 사과문과 관련 대책을 발표하였다.<ref>{{언어링크|en}} [https://www.apple.com/iphone-battery-and-performance/]</ref><ref>[https://www.apple.com/kr/iphone-battery-and-performance/]</ref>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단편적인 사건 무마용 방책이라는 지적도 있다.<ref>{{언어링크|e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3124701]</ref> 대한민국의 경우 법무법인 한누리 등에 의하여 집단소송에 참여하려는 소비자의 수가 2017년 12월 31일, 18만명을 넘었다.<ref>{{언어링크|e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0&aid=0003118812]</ref>
 
== 사후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