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수 (야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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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http://news1.kr/articles/?960018
|뉴스=뉴스1|날짜=2013-01-06|확인날짜=2018-12-19|깨진링크=아니오}}</ref> 그 틈바구니 속에서 [[휘문고]] 임선동, [[신일고]] 조성민과 함께 트로이카 체제를 구축하며 프로와 대학 스카우트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ref name="yr92"></ref> 세 명 모두 서울지역 연고권을 갖고 있는 LG와 OB의 스카우트 대상이 되었으며, 이들을 상대로 두 팀간에 사전계약이 난무하는 '억대 스카우트 파문'이 크게 일었다. [[199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2년 프로 신인 드래프트]]에서 임선동에 이어 1차 2순위로 [[OB 베어스]]에 지명되어 계약이 유력시 되었으나, 계약금 5억의 요구조건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되어 반대급부로써 계약금과 장학금을 동시에 제시한제안한 [[홍익대학교]]로 진로를 급선회했다.
 
홍익대 1학년 때인 [[1992년]] 6월 '92학번 동기' 임선동, 조성민, 전병호, 차명주와 함께 대학 대표팀에 선발되어 7월 [[미국]]에서 열린 한·미 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였다.<ref>{{뉴스 인용|저자=|제목=한미야구 출전 대표 확정|url=https://news.joins.com/article/271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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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715
|뉴스=문화뉴스|날짜=2018-05-09|확인날짜=2018-12-19|깨진링크=아니오}}</ref> 1993년 12월 계약금 7,800만 원, 연봉 1,2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고<ref>{{뉴스 인용|저자=|제목=김용국.윤용하 태평양行/손경수,OB 입단계약|url=https://news.joins.com/article/882722
|뉴스=중앙일보|날짜=1993-12-28|확인날짜=2018-12-19|깨진링크=아니오}}</ref> 다음날 선수 등록을 완료하였다.<ref name="munhwa"></ref> 홍익대 측은 이를 '선수 가로채기'로 간주, '공적 약속인 프로-아마협정서를 정면으로 위배하였기에 항의 차원에서 야구부 해체까지 검토할 것'이라며 강력하게 항의하였다반발하였다.<ref>{{뉴스 인용|저자=|제목=OB, 손경수 계약 반발|url=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19940105000086
|뉴스=부산일보|페이지=17|날짜=1994-01-05|확인날짜=2018-12-19|깨진링크=아니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