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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와 토하젓〉편 ===
2013년 10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인간극장]]은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의 삼지내 마을에서 문화해설사로 생활하고 있는 A모(51세)씨의 삶을 소개한 <선녀와 토하젓>을 방영한 바 있다. 방송에서 A모씨는 1급수 저수지에서 토하를 잡아 젓갈을 담그고 자연밥상을 차린다고 소개한 바 있는데, 이 토하젓이 방송되고 나면서부터 전국에서 구입문의가 빗발쳤고, 공영방송 KBS 관계자는 "[[인간극장]]"에 방영된 후 토하젓을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가 전국에서 많이 걸려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토하젓이 생이새우로 만든 진짜가 아니라 줄새우와 [[징거미새우]]로 만든 싸구려 새우젓이라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발생하였다. 실제로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토하를 양식하고 있다는 윤모씨는 [[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 연구소의 민물새우 전문가인 김봉래 박사에게 확인을 요청한 결과 이 프로그램에 방영된 [[새우]]는 줄새우로 토하가 아니라는 답변을 받은 바 있으며, TV에 방영된 줄새우가 토하로 잘못 소개돼 상당한 피해가 있다고 하였고, [[공영 방송]]이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방송을 해 소비자의 혼란과 토하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윤모씨는 이 같은 내용으로 [[KBS]] 협력 제작국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방송사 측이 최근에 이 프로그램을 다시 재방송하면서 논란이 커졌고, 윤모씨는 "[[KBS]] 협력 제작국측에서도 토하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했는데도 또 다시 재방송을 했다"면서, "토하는 [[전라남도]] [[강진군]] 지역의 특산물로 임금님께 진상될 만큼 귀한 대접을 받은 [[새우젓]]인데 그걸 잘못 방영해 농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처럼 논란이 커지면서 해당 면사무소는 사실을 파악하고 지역 특산품 공동전시장인 "달팽이 가게"에서 토하젓 전시와 판매를 중단시켰다고 KBS 측은 보도했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0561472&sid1=001 인간극장 방영 '토하젓' 알고보니 '가짜', 박준배 기자, 뉴스1 코리아, 2013년 11월 20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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