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195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김성호'''(金成浩, [[1950년]] [[3월 2일]] ~ , [[경상남도|경남]] [[김해시|김해]])는 [[대한민국]]의 법조인, 공무원, 정치인이다.[[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학사 학위하고학위 취득하고 1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 (법)|검사]]로 근무하였다.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 법무부장관,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으로 근무하였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초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재단법인 행복세상 이사장으로 활동중이다.
 
초임검사 시절부터 권력형비리를 다루어 왔다. [[수서비리]], [[4000억원 비자금 사건]],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 등을 직접 지휘했다.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 수사가 한창일 때 [[서울지검]] 특수3부장으로 수사를 지휘하는 등 특수 수사통으로 평판을 얻었다.
32번째 줄:
[[분류:대한민국의 검정고시 통과자]]
[[분류:브니엘고등학교 동문]]
[[분류: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동문]]
[[분류:김해시 출신]]
[[분류:CJ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