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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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18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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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브라질 공작 호세]]<br/ >[[주앙 6세]] <br/ >[[마리아 안나 비토리아]]
}}
'''마리아 1세'''(Maria I de Portugal, 1734년 12월 17일 ~ 1816년 3월 20일)은 포르투갈과 알가르브 왕국의 여왕이자 브라질 왕국의 국왕이다. 그녀는 포르투갈에서 '''경건 여왕'''(a Piedosa), 브라질에서는 '''미친 여왕'''(a Louca)이라 불렸다. 그녀는 최초로 브라질의 군주가 되었고, 포르투갈 역사상 첫 섭정을 맡은 여왕이기도 했다. 1807년 [[반도 전쟁]] 당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포르투갈을 침공하자, 그녀는 [[주앙 6세|돔 주앙 왕자]]의 지시 하에 당시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브라질국]]으로 이동했다. 이후 1822년1815년 브라질국은 식민지에서 왕국으로 승격되어 1825년 [[포르투갈 브라질 알가르브 연합왕국]]이 탄생하게 된다.
 
{{포르투갈 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