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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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에 대한 발언
[[2009년]] 1월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처벌 수위를 놓고 [[자유선진당]] 대표 [[이회창]]이 "실정법에 위반되면 처벌하는 형식적 법치주의는 국민을 억압하는 독재의 유물이며, 사회적 정의에 부합여부를 가려서 처벌을 정하는 실질적 법치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한, 두 가지 허위 사실이 있다고 해서 곧바로 처벌하는 건 실질적 법치주의에 반한다"며 [[이명박]]정부의 미네르바 처벌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했다.<ref name="중앙3"/> 이 총재의 발언 이후, 홍준표는 [[1월 1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어느 야당 총재를 지칭하며 박 씨 사건은 형식적 또는 실질적 법치주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국민의 기본권엔 내재적인 한계가 있으며, 정부 비판이 잘못이 아니라 거짓말로 우리가 불가피하게 쓰지 않아도 될 20억 달러를 환율 안정을 위해 썼다는 데 있다”며 반박했다. 이어, “내재적인 한계를 넘어선 행동을 했기 때문에 책임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ref name="중앙3"/>
 
; 촛불집회 비판
홍준표는 2008년 미국소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대해 “정부 시책에 저항하는 좌파 세력의 촛불은 5년 내내 계속될 수도 있다”, “국가정보원은 월급 받고 뭐하는 집단인지 모르겠다”며 정부 조직의 촛불시위에 대한 조사에 분발을 촉구하기도 했다.<ref>[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979896&cp=nv [쿠키뉴스&#93;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 노무현 정부 당시의 경제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