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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연구|날짜=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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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llang|de|Übermensch}})는 니체 철학의 용어이다. 한국어로는 흔히 '초인'으로 번역되지만, 단어의 의미와 뉘앙스를 고려하여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옮겨 쓰는 경우도 있다.
 
초인은 영어로는 'Superman'으로 번역되지만 니체의 위버멘쉬는 'Overman'으로 번역된다. 양자간의 차이는 일단 니체의 위버멘쉬는 기존의 환경을 지배하고 있는 도덕과 계율(그의 시대에는 기독교적 윤리)을 벗어나 자신의 정신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인간인 동시에 그 초인적 사상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노력하는 인물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저서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도 자주 등장하듯, 위버멘쉬는 인간 정신의 한계를 극복한 인물이며, 인간에 대한 동정이나 정념 등을 떨쳐낸 인물이므로 인간임을 초월한 존재라고 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