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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영'''(秦裕榮, [[1957년]] [[4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 겸 [[영화 감독]]이다. [[1988년]] 영화 《지금은 양지》를 감독으로 데뷔하였으며, 또한 영화에서는 한번도 악역을 받을 수 없는 선역배우로 활동하였으며, 너무 강렬한 탓에 영화 감독을 최초로 담당하였다. MBC TV 수사반장 특집편에서 희대의 연쇄 살인마 김대두 역할을 맡아 냉혈하고 비정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 주었다.
MBC TV 수사반장 특집편에서
희대의 연쇄살인마
김대두역을 맡아
냉혈하고 비정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 주었다.
 
==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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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년 《[[인간시장 - 작은 악마 스물두살의 자서전]]》- 장총찬 역
* 1982년 《[[종로 부루스]]》
* 1982년 《[[산딸기 (1982년 영화)|산딸기]]》
* 1982년 《[[우상의 눈물 (영화)|우상의 눈물]]》- 최기표 역
* 1981년 《[[어둠의 자식들]]》- 동철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