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35번째 줄:
[[경인선]]의 부설권이 [[미국]]에게 있었을 때, 인천역을 경인선을 [[우각동역]]에서 서남쪽으로 이어 현재의 [[인천역#전용선|축항구내]] 인근에 지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대 토지 소유자와 부지 협상이 결렬되면서 현재의 위치에 건설하게 되었다. 역 앞에 [[인천항]]이 있어 경인선 개통 당시에 ‘제물포역’이었다고 전해지지만, 잘못된 것이다.
인천역 일대를 예전부터 인천 사람들은 ‘하인천’이라고 불렀으며, 지금도 인천역을 하인천역으로 부르는 사람이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심야에 완행 8편성과 급행 1편성이 주박한다. 수도권 전철 수인선 심야에 2편성이 주박한다.
== 역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