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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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계통에 대해서는 핀란드 언어학자 람스테드가 [[알타이어족]]설을 처음으로 제시한 것을 비롯하여 [[일본어]], [[티벳어]], [[아이누어]], [[드라비다어족]]과의 동계설은 물론, [[인도유럽어족]]의 동계설까지 제기되었다.
 
20세기 후반까지는 우랄-알타이 계통설이 지지를 받았는데, 우랄-알타이어족이 우랄어족과 알타이어족으로 나뉘게 된 뒤에는 알타이 계통설이 가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또한 알타이어족을한국 이루는초중고 주요정규교과서에서는 언어인한국어를 튀르크어와알타이어족으로 몽골어 사이의 유사관계가 많은 부분 어휘차용에 근거하는 등 알타이어족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유사점을 발견하기 어렵고, 결정적으로 기초 어휘의 일치 및 음운대응규칙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고립된 언어]] 내지는 [[한국어족]]으로 보고가르치고 있다.
 
=== 알타이어족설 ===